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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1
황승욱    2014-01-18 13:05:55   
http://fortriumph.egloos.com
휴머니즘에 대하여 : 4. 휴머니즘의 결말


4. 휴머니즘의 결말은 정해져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 3:12~14)

     

성경을 보면 두 종류의 성쌓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스룹바벨의 성전건축과 느헤미야의 성 쌓기 입니다. 스룹바벨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스 4:3) 성전을 건축했고, 느헤미야는 무너진 하나님 나라의 성벽을 쌓았습니다.

     

또 다른 성쌓기는 바벨탑이라고 하는 성 쌓기 입니다.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창 11:3~8)

     

바벨탑을 쌓는 무리들은 하늘까지 닿고자 했습니다. 그들 스스로의 이름을 떨치고 하나가 되고자 했습니다. 자기들끼리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권위에 맞서고자했습니다.

     

전자의 성 쌓기는 신본주의, 후자는 오늘날의 인본주의와 각각 대응합니다. 오늘날의 인본주의 역시 과거 바벨탑 쌓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현대의 사회는 다원주의와 상대적 가치를 내세우며 인간적인 관용과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기들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사랑과 관용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종교 통합을 이야기합니다. 자기들끼리 하나가 되고자하면서 하나님의 절대적 말씀, 권위, 존재를 부정합니다.

     

그러나 휴머니즘이 주장하는 진리는 이미 그 명제부터 모순입니다. 왜 그런가요? 휴머니즘은 절대적 가치와 진리를 부인하고 상대적 진리를 내세우지만, “진리는 상대적이다.”라는 그들의 주장 자체가 이미 절대적인 의미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휴머니즘이 주장하는 관용과 사랑도 모순적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그러한가요? 그들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 소수에 대한 존중과 의견 차이에 대한 관용을 말하고 있지만, 실상 성경적 신앙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머니즘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의 논리와 행동의 불일치라는 자기 모순에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휴머니즘은 스스로 설 수 없는 모순투성이입니다. 그럼에도 이 사상이 득세하고 앞으로 더 득세할 여지가 보이는 것은 사단의 손이 닿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사상은 믿는 자들의 신앙을 뒤흔들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도록 만들기 위한 마귀의 교묘한 수단인 것입니다.

     

이 휴머니즘 사상이 만연한 시대에 신본주의적 가치관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대를 거스르는 일입니다. 이 점에서 감사교회 성쌓기가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의할 것이 있는데, 교회를 비난하듯 말하며 나간 성도들과 교제하는 일입니다. 교회를 비난하는 전(前) 교인과 친하게 지내기 쉬운데, 그것이 우리 교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휴머니즘의 한 가지 양상입니다. 이들은 아마도 ‘내가 교회 나왔다고 연락 한번 하는 사람 없네. 이 사람들이 무슨 사랑이 있다는 건지.’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역으로 교회 사람들에게 여러 수단을 통해 접근함으로써 자기들이 더 사랑이 많은 것처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생각을 교인들에게 은근슬쩍 이야기함으로써 교인과 교회를 이간질 할 것입니다. 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게 되면, 분별없는 교인은 교회와 다른 성도들의 모습이 사랑의 모습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간적인 판단입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자신의 영혼과 교회에 해(害)가 되는 일입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요이 1:10)고 되어있습니다.)

     

세계가 휴머니즘에 물들어가고 있지만, 이 휴머니즘에도 결말이 있습니다. 그 결말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잠깐 흥하다가 결국은 망할 것입니다. 반면 성경적 신앙을 고수하는, 느헤미야의 성 쌓기를 하는 이들은 ‘독선적이며 배타적이며 편협하며 어리석고 무지한 자로’ 잠깐 오해를 받는 일이 있더라도 결국은 칭찬받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바벨탑 쌓는 일을 방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므로 망했습니다.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과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은 수 없는 방해를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시므로 일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므로 인본주의가 아무리 득세하더라도, 그 논리가 아무리 사랑과 관용으로 가득 찬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이 절대적인 진리를 고수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 3:14)

     

        


------------


안녕하세요ㅎㅎ

청년부 황승욱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휴머니즘에 대한 생각들과 쪽글들을 정리하며 써본 글입니다.

글이 사변적인 것 같기도하고, 제 주제를 생각하니 성쌓기에 올리는 것은 주저했었는데,

장지영 자매가 많이 용기를 줘서 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많이 놀고 쉬고, 별로 신앙적인 생각도 없이 지내다가

연말이 되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니 작년은 제 인격적인 단점들을 실제적으로 많이 알게된 한 해 였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못 이룬 성장까지 할 수 있도록,

여기서 부지런히 달음질 하겠습니다.


교회와 떨어진 곳에서도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가끔씩이라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메라 통해서 항상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환 : 2014/01/18    

승욱 형제의 글을 읽으면서 내용의 충실함과 유익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글을 통해서 자주 보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사변적이라는 말 자체가 계시적 요소가 없이 인간 이성만으로 사물을 헤아리려는 시도나 태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승욱형제의 글에는 명백히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의 교훈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사변적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권위와 절대 진리가 성경에 있습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합시다! 아멘!!!


노예천 : 2014/01/18    

오랫동안 고민하고 정리한 흔적이 엿보이는 글입니다. 덕분에 내용 또한 충실하며 폭넓고 정밀하기까지 하네요. 휴머니즘에 대해 헷갈리기 쉽고 어려운 부분도 많은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감사합니다. 군생활 도중에 이런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네요ㅎ 과연 신학박사보다 뛰어난 감사교인입니다ㅋ 승욱아 고마워!^-^;


홍은주 : 2014/01/18    

참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므로 모든 진리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따릅니다.
세상과 육에 속한 휴머나즘의 판단이나 기준을 가지고 사단이 천사의 모습으로 아무리 가장할 지
라도 참 진리에 대해 분별할 줄 알고 그 어떤 미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많이 놀고 신앙적인 생각도 없이 지냈다면서...확실한 영분별에 깨어있는 승욱형제의 영적 기본이
확고하고 튼튼합니다^^ 역시 든든하고 자랑스런 감사교회의 멋진 군인입니다!


유하림 : 2014/01/18    

승욱아, 정말 잘 정리된, 멋진 글이다ㅎㅎ. 저도 주위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려고할 때 항상 부딪히는 휴머니즘의 대한 고찰을 이렇게 잘 정리해줘서, 저도 배우고 갑니다 ㅎㅎ 참으로 좋아요. 군 생활 힘들터인데, 힘내고, 이번 한 해도 참으로 승리하는 한해 됩시다~


유리나 : 2014/01/18    

승욱형제!^^ 반가워요. 잘지내죠? 유익되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고마워요...빨리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항상 성령 안에서 파이팅해요^^~


박정룡 : 2014/01/18    

와 승욱형제 정말 유익한 글 감사해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성쌓기에서 이렇게 교제를 나누니 너무나 좋네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잘 지네시고 또 좋은 글 올려 주세요. ^^


장지영 : 2014/01/18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듯 우리 주위를 선한 듯이 맴도는 위장귀신들의 정체를 논리정연하게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황일병최고!^^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편한 군생활 허락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윤지명 : 2014/01/19    

휴머니즘에 대한 글을 이해하기 쉽고 논리정연하게 올려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승욱형제~~
시형이가 가끔씩 진화론에 대해 질문하고 알지 못하게 인본주의적 사상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까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꺼 같아요. 요즘 책이나 교과서에도 심하게 휴머니즘, 진화론이 득세해서 분명한 영분별이 필요하다고 절감하고 있었으니까요~~
그 곳에서 영육간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지지합니다!!!!!!


최정숙 : 2014/01/19    

글 네 편을 쏜살같이 읽었어요 정말 대단한 정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쓴 자기고백적 안부글도 두배로 감동적이네요!! 오늘 목사님께서 해주신 디모데 강해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우리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의 진리를 지켜나가요!! 승욱형제 화이팅!!!


김세정 : 2014/01/20    

승욱형제 글 보고 넘 반가웠는데 ᆢ~~^^
멀리서 이런 좋은 글 써서 보내주니 승욱형제한테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우리 황변호사 전혀 녹슬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참 우리 혜강이가
승욱형제 이야기를 며칠전에 하더라구요ㆍ 그 선생님 좋다구~~~^^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좋은 선물 줘서 고마와요ㆍ 승리하고 강건하셔요!!!!!


김지선 : 2014/01/20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 글만 봐도 넘 반가워요~~
실제로 복음을 전하면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하나님의 존재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동물을 생각하는것 보다도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더 배우고 기도하고 전할수있겠네요~
정말 최고에요 !


김경희 : 2014/01/21    

정말 반가워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본주의대신 신본주의 가치관을 갖고 산다는 것이 영광이고 기쁨이네요..
아멘**


이송이 : 2014/01/21    

교수님이 쓴 논문같애..ㅋㅋ(좋은 의미에서 말야ㅋㅋ)
지영언니통해서 휴머니즘에 관한 글이 올라올꺼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대단한 글일지는 몰랐어ㅠㅠ
목사님이 힘주어 말하는 충청도성도님 진짜 대단해요..!!
고마워 승욱아^-^!


이성희 : 2014/01/21    

승욱형제 좋은 글 감사해요~^^ 휴머니즘의 악함을 피부로 느끼고 쓴글임이 와닿네요^^
군생활하면서 깊은사유를 하는 승욱형제 멋집니다!!
승욱형제 부탁하신대로 멀리있지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정도현 : 2014/01/21    

하나라도 놓칠까봐 이틀에 걸쳐 꼼꼼히 읽었어- 어떤 구절은 두 세번
반복해서 읽고, 단어 뜻을 내가 정확히 알고 있나 사전도 찾아보고...^^
감탄하고, 기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나도 그동안 느꼈던 것들에 감정
이입이 되서 흥분하고... 귀하고 유익한 글 너무 고마워, 승욱아-
쉬었다더니 오히려 더 예리해지고, 탄탄해지고, 풍성해진 느낌이야-^^
동생이지만 존경하고, 세심히 잘 챙기지도 못하지만 내가 아끼는
승욱이...정말정말 최고야-^^!


최용환 : 2014/01/21    

승욱이 잘 지내는구나! 두 종류의 성쌓기... 란 말이 와 닿는다! 기독교 변증학자 같은 느낌이 든다. 2014년 더 높게 더 낮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이 되기를 소원한다^^


이세용 : 2014/01/22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진배 : 2014/01/22    

승욱 형제 반가워요~^^
휴머니즘 사상이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에 뿌리깊게 파고 들어와 있는데 정말 우리 성도들도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자칫 생각없이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다시 경각심을 주는 것 같네요. 고마워요~ 남은 군생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고, 휴가 때 또 한 번 봅시다.^^


최민호 : 2014/01/22    

승욱 선생님, 참말로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ㅎㅎㅎ 승욱선생님이 적은 글은 크리스찬의 실제 생활에서 겪는 일들입니다. 치열하게 삶으로 고민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와 열정으로 함께 하신 과정이 녹아 있어서 감사하고 귀합니다. 본받겠습니다. ^^ 할렐루야!!!


김선미 : 2014/01/22    

알고 지냈던 몇몇에게 이 글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군생활 중에도 유익한 글 대단해요~!!


노병기 : 2014/01/23    

장래가 촉망됩니다!


김진국 : 2014/01/23    

머리가 시원해 지는군^^


김희정 : 2014/01/24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랑과 진실만이 거룩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인본주의 수준의 사랑에 매료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승욱형제의 명확한 글 참 좋네요.


최은아 : 2014/01/24    

승욱형제~반갑고 기뻐요^^
승욱형제의 글 아멘하고 화답합니다♥


김시완 : 2014/01/24    

좋아요. 휴머니즘의 악한 면을 알면 하나님 나라 문 앞에 이른 줄 압니다.


노예진 : 2014/01/25    

승욱아~ 정말 대단한 글을 썼네^^ 휴머니즘에 대해 정리를 너무 잘해서 앞으로 휴머니즘에 빠져있는 사람을 만나면 이 글을 꼭 읽게 하고 싶어! 글을 분석적으로 썼는데 참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적이기도 해~ 하나님만이 선하시다는 구절이 너무 좋다 :) 귀한 글 정말 고마워. 승욱이가 존경스럽고 같이 신앙 생활한다는 게 뿌듯해^^


권소용 : 2014/01/25    

승욱아 글 정말 잘 읽었어~ 휴머니즘은 전도할때 항상 부딪히는 부분이야! 성경구절까지 꼼꼼히 넣어주어서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
승욱이 존경한다. 최고에요♡♡♡♡♡♡


이제훈 : 2014/01/29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승욱형제에게 주신
훌륭한 지적능력과 글쓰는 은사를
통하여 많은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줄 믿습니다!


양진영 : 2014/09/23    

감사합니다


이여진 : 2015/08/04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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