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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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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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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믿음으로'아버지의 인자한 손길'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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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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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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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은혜로운 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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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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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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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의 인자하심과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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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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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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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어 주시는 사랑의 손을 감사히 잡지 않고 끙끙대며
자기 고집을 부리는 어리석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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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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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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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는 참 불쌍합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남을 모두 정죄하고 끝내 참된 안식을 얻을 수 없으니... 이런 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져며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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