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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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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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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에서는 엄격한 검증을 통해서 교회의 정회원, 곧 성도가 될 수 있었다는 파스칼의 고백이 참 반갑고 익숙합니다. 파스칼이 살고 있었던 시절보다 복음의 빛이 훨씬 퇴색된 오늘날에는 이런 글들이 얼마나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이 시대 분명한 복음의 빛을 비춰야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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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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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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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는 파스칼을 참 좋아합니다^^ 하림 형제도 참 크리스천으로서 파스칼과 같은 수학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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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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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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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파스칼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깨어있는 순수한 신학자였군요!
이제 마지막 환난의 때가 오고 있으니 순수한 믿음을 가진 성도의 진위가 가려질 줄 믿습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이 순수한 하림형제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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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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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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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순수한 믿음의 용사!!! 하림형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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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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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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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도 파스칼을 참 좋아합니다.^^ 양심을 갖고 수학이나 과학을 공부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정하신 오묘한 질서와 비밀을 접하는 되는 것과 같아서 하나님을 더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의 세계를 깊이 아는 만큼 그 믿음 또한 순수하고 견고하리란 생각도 드네요. 이런 점에서 하림형제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하림형제는 파스칼 보다 더 훌륭한 수학자이자 신학자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믿음의 열매를 많이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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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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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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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사교회를 출석하며 정말 기쁘고 감사했던 일 중 하나는
'나는 정교인이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의 정식 일원으로서, 부족하고 어리석은 나의
행실과 말들이 행여나 주님과 교회의 이름을 먹칠하며, 욕되게
할 지 모른다는 사실이 저에겐 너무도 큰 공포와 두려움입니다.
지금은 그 어떤 오락적인 사교모임의 일원이 되는 것보다 더 쉽고
가볍게 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하지 못하며,
교인이 교인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이 시대...
파스칼과 같은 고찰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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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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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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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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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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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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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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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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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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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글을 읽으며 감사교회 교인이라는게 참 감사합니다
이러한 가르침과 나눔, 정말 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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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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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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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림 형제 영어 번역 사역이 교회 발전에 크게 도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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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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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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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의 일에 열심과 열정!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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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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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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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검증이 당연한 상식이 되는
그런 정서와 풍토가 이시대에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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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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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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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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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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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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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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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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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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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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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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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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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고마워! 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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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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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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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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