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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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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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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꽃망울들이 필것을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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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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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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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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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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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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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뿌리가 살아있다면 마침내 우리의 속사람은 아름다운 속살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꽃망울로 피어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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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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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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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선생님의 시 오랫만에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봄이 기다려집니다. 교회안에도 더 따뜻한 바람이 불 것 같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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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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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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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길었기에 다가오는 봄이 더욱 반갑게 기다려집니다.
겨울은 성숙을 위하여 내적으로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시간...
봄은 내적으로 성숙해진 기운을 외적으로 활짝 펴 보이는 시간...
그러기에 지나 온 겨울도 충분히 의미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남다른 봄을 기다리면서 설렐 수 있는 자격이 우리 감사교회 성도 모두에게 충분히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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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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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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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더러운 죄성이여 영원히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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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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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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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나이스!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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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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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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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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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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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쁨으로 환난을 지나며 사랑의 권면으로 따뜻한 봄날을 기다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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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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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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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류화개...내마음도 물이 흐르고, 꽃이 피는 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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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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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참 멋진 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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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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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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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제 마음에 참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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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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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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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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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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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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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시안에 깊은뜻의함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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