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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1
민재홍    2012-01-09 09:56:12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소통이 화두입니다. 소통이 잘 안되어서 욕을 먹기도 하고, 등을 돌리기도 합니다. T.V의 토론이나 공청회 등을 보면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만을 관철시키려는 그래서 서로 감정만 상하는 토론도 많이 있습니다. 정치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 하였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는데 요즘에는 잘못된 것을 말하기도 그렇고 지적을 해도 도리어 ‘당신이 뭔데 기분 나쁘게.... 법대로 하면 될 거 아냐’ 하면서 도리어 큰소리를 칩니다.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어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면 마음이 누구러 지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이제는 참 옛 날 이야기 같습니다. 아무리 법대로 하여 죄 값을 받게 하더라도 상하고 찢어진 감정은 평생 남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왕따로 인하여 교육 당국이 시끄러운데 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국어사전에서 소통(疏通)은 의견이나 의사 따위가 남에게 잘 통하는 것이고 의사소통(意思疏通)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궁금한 것을 지레짐작하거나 마음에 묻어 두지 말고 질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교회 생활이나 일상 생활 전반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물어 보십시오. 그래서 찝찝한 것을 풀어야지 마음이 개운해 집니다.

 

그런데 아무에게나 물어 보면 골치가 아파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성령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이겠지만 그것이 잘 안 될 경우는 제 경험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자기 보다는 기초소양(영성, 지성, 감성, 도덕성, 의지력, 사회성)이 좋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편하고 해결점을 찿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유익이 있느냐 하면 첫째, 비밀 보장이 됩니다. 뒤 끝이 없어집니다. 다시 말해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나에 대한 뒷담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 해결이 됩니다. 나보다 기초소양이 좋은 사람은 나보다 사랑도 대체로 많기 때문에 되도록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하여 동분서주 합니다. 다른 곳에 도움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위하여 기도해 줍니다. 그러하니 문제 해결이 안 될 수가 없지요. 만약 대상자 선택이 어려우신 분들은 감사교회에 오래 출석하신 교사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확실하게 궁금증 해소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진실하고 진지한 소통을 하여 절대 평화, 절대 화평의 공동체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노병기 : 2012/01/09    

좋은 말씀입니다^^ 교사 선생님들에게 여쭤보시고 그래도 시원하지 않으면 저한테 직접 오세요.^^


주현계 : 2012/01/09    

네! 감사합니다.! 어른들이라도 불편해 하지 않고 물어보겠습니다.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희정 : 2012/01/09    

아멘~ 믿음과 지혜의 선생님들~~ 많은 힘이 됩니다...


김시완 : 2012/01/09    

성령의 교통하심에 따라 두루 서로 소통합시다!


박정룡 : 2012/01/09    

아멘!! 서로 신뢰하는 것이야 말로 기초 중에 기초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나 : 2012/01/09    

아멘 ..!!^^


안권민 : 2012/01/09    

와우~~^^ 이런 모습이 완벽해지길 기도합니다~~~^^


이제훈 : 2012/01/09    

민선생님 시의 적절한 너무 말씀 감사드립니다.

서로 의문이 생기면 그 부분에 대하여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는게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의문이 되는 사항을 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서로의 공감대가 기본적으로 강하게
형성되어야 합니다.

서로의 의향과 뜻을 분명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지레짐작의 뒷담화가 발생하고 이는 사랑의 반죽에
유리가루를 넣는 오류를 발생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할렐루야!!


장선명 : 2012/01/09    

우리모두 어깨에 힘을 빼고! 몸에 힘을 빼고! 전무후무하게 사랑의 소통을 확장합시다!!!


이송이 : 2012/01/09    

아멘^^!!


최은아 : 2012/01/09    

아멘!!!~^^


이제환 : 2012/01/09    

소통이 잘 되어 흥하기도 하고 소통이 안 되어 망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역사(歷史) 입니다. 감사교회는 전무후무하게 소통이 잘 되는 교회입니다. 궁금하면 물어봅니다. 누군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확실히 아는 것만 말하고 애매하면 모른다고 말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사 선생님에게 연결해 줍니다. 그러면 다 될 줄 믿습니다. ^^


홍은주 : 2012/01/09    

누구에게 물어 본다는 것도, 대화하며 소통을 한다는 것도 모두 나를 낮추는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내가 높으면 모든 것을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남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가 없으니 자기에게
갇혀서 흐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소통이 없고 흐름이 없는 영혼은 결국 메말라 버리거나 썩어 버리게 됩니다
자기를 낮추면 바로 모든 것이 쉽고 편안 해지며 새로운 기운으로 살아납니다!


권소용 : 2012/01/09    

홍은주선생님 댓글에 감사합니다~^^


최정숙 : 2012/01/09    

아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정애 : 2012/01/09    

연륜과 사랑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저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에게 물어볼 때 비밀이 보장 된다는 말이
재미있으면서도 무척 공감이 됩니다~~^^


윤지명 : 2012/01/09    

비밀도 보장되고 문제 해결도 되니 이 보다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속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민선생님. ^^


이성희 : 2012/01/09    

아멘!^^♥


정도현 : 2012/01/09    

^^ㅎㅎ 소통은 사랑의 반죽을 더욱 쫀득쫀득하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홍성택 : 2012/01/0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세정 : 2012/01/09    

사랑의 소통으로 막히거나 곪은 관계없이 모두 시원하게 같이 가요 ^^


정상훈 : 2012/01/10    

아멘!! 감사합니다!!^^


황승욱 : 2012/01/10    

뭔가 김익두 목사님 설교 말투 같아요 ㅋㅋ
재밌고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최용환 : 2012/01/10    

아멘! 무엇이든 물어 보겠습니다^^


노예진 : 2012/01/10    

아멘^^


김철현 : 2012/01/10    

요즘 소통에 대해서 세상에서도 큰 관심을 끄는 주제이나 진정한 소통은 참으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 감사교회는 소통의 기초가 되는 진실따뜻 제자 구호(100%확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의 실천으로 이미 된 줄 믿습니다.


이홍선 : 2012/01/10    

아멘!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감사교회 성도들은 주님앞에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존경함으로 완전한 소통이 이루어질줄을 획실히 믿습니다.


김기호 : 2012/01/10    

세상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들리지도 통하지도 않습니다
끝없는 주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는 함께보고 들으며 서로 소통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봅시다!!


남성섭 : 2012/01/10    

너무 좋아요 아멘 !!


김정옥 : 2012/01/10    

선생님댁에서 감사한 저녁식사를 하며 민선생님께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
비밀보장되고 , 해결받고 ) 라는 얘기하실때 재미있었는데
글 을 읽으니 확~더 와닿네요. 감사해요.


홍민애 : 2012/01/11    

마음에 거리끼는 것이 있을 때 찾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도 세상적인 이익과 관계하지 않고도
진실하게 소통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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