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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정도현    2011-07-19 14:59:19   
칭의의 은혜를 얻으신 성도님들에게..

 

많은 성도님들이 값없이 의롭다하시는 '칭의의 은혜'를 받고

기쁨과 감사로 복음적 회개에 열심이신 줄 압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ㅎㅎ) 

부족하나마 성도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죄악되고 더러운 본성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의 방향과 생각들은 이제

그 출발점이 '우리 자신'이 아닌, '주님'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평생 갚아도 절대 갚을 수 없는

크나큰 은혜를 입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 큰 죄를 대신하시고, 모두 사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자발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 아마도 많이들 기쁨으로 이렇게 하시고 계실 것이며,

제 말에 모두 동의하실 거라 여겨집니다-^^ )

 

 

그러니 '율법적 회개'를 했던 우리는 '복음적 회개'에서는

그 생각의 시작부터가 달라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칭의의 은혜를 얻기 전 우리의 생각이

'죄를 짓지 말아야지. 내가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을까?'

에 꽂혀있었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후자의 생각은 이미 전자의 생각을 포함한 것입니다.

전자의 생각의 출발점이 '내 자신'이었다면,

후자의 생각은 그 출발점이 '주님'입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아버지의 사랑으로 모두 용서받고

집에 돌아온 탕자는 그 이후의 삶에서

'내가 아버지에게 잘못을 하지 말아야겠다.' 정도에만

만족하며 그 정도로 그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까?'

생각하며 못했던 효도를 하고, 아버지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았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나의 입으로 선한 말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소유하고자 욕심내지 않는 것'에만 만족으로 그칠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의 것을 주님을 위해, 다른 영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기뻐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마음과 같이, 그 피조물인 모두를 사랑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전자의 것이 '소극적'이라면 후자는 '적극적'이고,

전자의 것의 중심이 '내 자신'이라면

후자의 것은 그 중심이 '하나님'(주님의 기쁨)입니다.

 

 

뭔가 어려운 것처럼 여겨지지만,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 라는

한 문장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내 삶을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자는

이미 죄같은 것은 짓지 않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 자신에게 집착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영광과

다른 영혼들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사랑으로 사는 삶)
 

 

 

'자기 부인'이라 하면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이것이 '자기 부인'입니다. 내 삶의 중심을 '내 자신'에서

'주님'에게로 돌리는 것(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자기 부인'입니다.

내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이 '자기 부인'의 삶입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일4:21)"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내 자신이 아닌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자기 부인'의 삶입니다.

 

 

'복음적 회개'를 하는 우리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영혼의 유익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 자신이 율법적인 것들을 지키는 수준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8)"

 

 

주님을 사랑하며 살면 형제자매를 사랑하게 되고 (요일4:21)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살면 모든 율법을 다 이루게 됩니다. (롬13:8)

 

 

그것이 복음적 회개의 완성이요,

그것이 내 할 일을 다한 것이요,

우리가 우리의 할 일을 다했을 때, 주님은 주님의 일을 행하십니다.

 

그 영혼에게 주님은 주님의 일을 행하셔서,

거듭남의 은혜를 주십니다. 

 

 

 

 


 






김지선 : 2011/07/19    

아멘! 적극적으로 주님의 기쁨을위해 기쁨으로 회개하겠습니다! 주님 믿음과 사랑의 빛을 강하게 비춰주세요!


최민호 : 2011/07/19    

아멘!!! 모든 촛점을 하나님께 두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제 나의 은혜는 필요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도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소연 : 2011/07/19    

오와..정말..너무나 필요했던.. 저에게 흔들리지않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오직 주님에 영광과 기쁜소식을 모든이에게 전하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모든일에 충성하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도현선생님!!!! 정말 고마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노병기 : 2011/07/19    

좋은 말씀입니다.


이제훈 : 2011/07/19    

아멘!! 요나단 에드워즈의 말씀처럼 참된 회심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근거를 둔다고 하였습니다. 율법적인 회개가 아닌 복음적인 회개는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기쁨으로 순종할 때 완성되는 것을 도현선생님이 확실이 말해 주었네요. 할렐루야!!


김시완 : 2011/07/19    

주님의 은혜를 갚기 위해 사랑을 품고 행하자! 이것이 복음적 회개의 핵심이며, 이런 자에게 성령을 넘치게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장지영 : 2011/07/19    

감사합니다! 오빠의 간증문을 보면서 느꼈던 소망을 다시 다잡게 되었습니다!
나는 상관치 않고 오직 주님을 더 적극적으로 섬기겠습니다^^


이유진 : 2011/07/19    

아멘!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김선미 : 2011/07/19    

도현쌤!! 감사합니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어느 쪽으로 삶의 초첨을 바꿔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쁨! 하나님사랑! 형제사랑! 아멘! 아멘! 아멘!


이제환 : 2011/07/19    

드디어 "잔치집"에 이르고 있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제의 장으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거리낌 없는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하나님!!! "나"를 잊어버리고 우리 앞에 계신 주님만을 뜨거운 사랑으로 바라봅시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운을 내어쫓습니다. (요일 4:18) 맹렬한 사랑으로 주님께 몰입합시다!!!


홍성택 : 2011/07/19    

아멘! 도현 선생님의 글이 생생함으로 다가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정상훈 : 2011/07/19    

오늘 현계와 점심 먹고 칸트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나누었던 내용이 글로 올라와있어 상당히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됩니다.
"오늘 남은 하루 동안도 주님의 기쁨을 위하여!!!"
도현이형, 감사합니다.^^


명정애 : 2011/07/19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윤지명 : 2011/07/19    

아주 사소한 일도 " 이 일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이송이 : 2011/07/19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설동준 : 2011/07/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머리로만 상상만 해보던 내용인데, 성쌓기의 현장에서 증거를 가진 일꾼을 통해 보고 듣게 되니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멘!


정제권 : 2011/07/19    

감사합니다!!!^^


이우진 : 2011/07/19    

시의 적절한 말씀 공감하며, 정확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이성희 : 2011/07/19    

도현형제 넘 감사합니다!!


노예천 : 2011/07/19    

아멘. 감사합니다.


홍은주 : 2011/07/19    

도현형제님의 글을 보면 참 쉽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단순명료한 말에 할 말이
없게 하는 것같아요. 오늘도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이해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혜경 : 2011/07/19    

자기부인의 삶을 너무 쉽고 명료하게 얘기해 주시네요.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주님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정애 : 2011/07/19    

아멘!!아멘!!


김희정 : 2011/07/19    

아멘~ 감사합니다.


박은혜 : 2011/07/19    

아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세정 : 2011/07/19    

아멘!!! 시원하고 쉽습니다 우리 도현 선생님 말씀!! 자기에게 매여 소극적 수비형 신앙을 가질 때에는 멍에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예수님을 생각하며 적극적 능동적 신앙으로 바뀌면 쉽고 가볍고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장선명 : 2011/07/19    

도현선생님 !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기쁨이 아닌 매순간 주님의 기쁨을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김세영 : 2011/07/19    

'내가 나의 것을 주님을 위해, 다른 영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더욱 나의 영혼에서 감출수 없는
기쁨의 영이 넘치겠나이다! 아멘아멘!


서영선 : 2011/07/19    

아멘! 쉽고 명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경직 : 2011/07/19    

아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를 위해 살겠나이다.아멘!!!!!!!!!!


최정숙 : 2011/07/19    

아멘..절대공감입니다..고인물은 썪듯이 내자신만 지키려고 한다면 결국 사단에게로 가까와지는결과가 있겠지요..전에 목사님께서 5%만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선을 행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 자신의 문제에서 빨리 벗어나 상대방으로 그리고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어 살아갑시다..좋은글 감사!!


김여영 : 2011/07/19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도현샘^^


이진배 : 2011/07/20    

아멘~! 모든 말과 행동과 생각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혜민 : 2011/07/20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제 주님의 기쁨이 될 수 있다아~~!!


김종훈 : 2011/07/20    

와~ 도현아, 고맙다.^^ 아~! 도현 선생님!!!


최용환 : 2011/07/20    

주님의 영광과 다른 영혼을 위해 살겠습니다.


이홍선 : 2011/07/21    

아멘!!!
주님을 기쁘게 하기위해 오늘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의영 : 2011/07/21    

아멘!!


민동영 : 2011/07/22    

요고구나!!! 고마워형^ㅁ^


최미경 : 2017/12/15    

이 글의 의미를 이제야 깨닫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갈길을 성쌓기나눔방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2011년은 감사교회가 아주 뜨겁고 기쁘고 성령께서 함께하신 때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이고 순수한 마음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박세철 : 2018/05/08    

다시 읽어 보니
자기부인에 대해서 이해가 잘되네요.


양형미 : 2021/08/18    

아멘! 감사합니다.


이시형 : 2022/06/1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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