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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노병기    2011-07-29 17:28:41   
【†필독!】복음적 회개에 대한 신앙 위인들의 가르침

 

복음적 회개에 대한 신앙 위인들의 가르침



  칼뱅은 율법의 회개와 복음의 회개에 대한 구분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회개란 말의 뜻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몇 가지 표로 그것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하나는 '율법의 회개'라고 부른다. 죄인은 이 회개에 의해서 죄의 가책으로 상처를 받고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여 떨며 그 불안한 상태에 붙잡힌 채 빠져나오지 못한다.

  다른 하나는 '복음의 회개'라고 한다. 이 회개에 의해서 죄인은 큰 고통을 받지만 고통을 이기고 일어서며,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자기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약과 공포심에 대한 위로와 불행에 대한 피난처로 삼는다."(3.3.4)

  "'율법의 회개'에 대한 실례로 그들은 가인과(창 4:13) 사울과(삼상 15:30) 유다를(마 27:4) 든다. …… 그들의 회개는 지옥으로 향하는 관문에 지나지 않았다.

  '복음의 회개'의 예는 죄의 가시에 찔려 아픔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자비를 믿고 생기를 얻어 다시 일어나 주께로 돌아선 사람들이다[칼뱅은 히스기야, 니느웨 사람들, 다윗 등을 예로 들었다]. ……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린 사람들의 회개도 이런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이렇게 물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행 2:37). 베드로 자신의 회개도 이런 것이었다. 그는 몹시 울었으나(마 26:75; 눅 22:62), 소망을 버리지는 않았다."(3.3.4)


  윈슬로우는 복음적 회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참된 회개, 곧 복음적인 회개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예수님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이것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

  우리의 눈이 예수님을 바라볼 때, 저항할 수 없는 어떤 힘에 이끌려 우리의 마음을 절로 예수님에게 빼앗기게 되고, 우리의 얼어붙었던 심령이 봄날에 눈 녹듯이 녹아내릴 것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49-50)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 영혼이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 육체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가시 면류관을 쓰셨으며 피땀을 흘리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며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이런 사실을 기억하면서도 생명과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우리의 죄에 대하여 거룩한 회개의 심정을 품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에 어떤 감정이 일어나야 마땅하겠습니까? 당연히 가장 깊은 슬픔이 우리 마음에 솟구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자가 아래서, 58-9)


  피니는 복음적 회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먼저 무엇인가를 행하려고 생각하는 듯하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하여 더 죽게 되기를 기다린다. 또 어떤 사람은 상한 마음을 얻기를, 또 다른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나오기 전에 의심이 걷히기를 기다린다. 이것은 중요한 잘못이다.

  그들은 믿기 전에 먼저 믿음의 소산을 얻으려 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지 않는 한 우리의 마음은 결코 상하지 않을 것이며, 의심도 걷히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믿을 때에야 비로소 세상에 대하여 죽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것들을 붙잡자마자, 우리 마음은 영원한 빛을 통해 세상의 명성과 부와 영예와 쾌락의 허망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믿음을 행사하기 전의 준비물로서 먼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그릇된 결말의 시초가 될 것이다. 믿음을 위한 준비물로서 우리가 찾고 있는 그것이 바로 믿음의 소산임을 기억하자.”(구원의 길, 113)


  토머스 왓슨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 사람만이 자신의 결함 때문에 슬피 울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회개에 도움이 되는 다섯 번째 수단은 더 명확히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진력하는 것이다.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라고 하였다. 욥은 하나님의 영광과 순결을 뵈옵고 나서 겸손한 참회자처럼 자기 자신을 혐오하였고, 히브리어에 나와 있는 대로 질책하기까지 하였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투명한 거울 속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결함을 보게 되고 따라서 이에 대해 슬피 울 줄 알게 되는 것이다."(회개, 180)



  콜쿤은 회개를 '자연적 회개', '율법적 회개', '복음적 회개'로 나누면서, '복음적 회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반면 복음적 회개는 이상의 두 가지 회개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한 영혼 속에 심어진 은혜로운 원리요 성향으로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신의 죄와 악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 그는 쓰디쓴 비통함과 가식 없는 슬픔, 그리고 자신의 삶의 극심한 패역함들로 인한 자기혐오와 본성의 부패성 등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의 무수한 패역함들로 인하여 영원히 거룩하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모욕하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을 어기고 더럽히고 깨뜨리며, 심지어 자신의 고귀한 영혼마저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적 회개의 핵심입니다.

  죄에 대한 이러한 경건한 슬픔과 거룩한 증오심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속죄의 은총에 대한 영적인 발견에서 솟아나는 것이며, 아울러 그분의 자비하심을 신뢰하는 훈련 과정 속에서 획득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들과 체험들은 항상 우주적인 거룩함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더불어 나타나며,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새생명 가운데 그분 앞에서 행하고자 하는 확고한 결단과 노력들에 수반되어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것이 복음적 회개의 본질이며, 주 예수님께서 복음에 귀를 기울이는 죄인들을 부르셔서 허락하시는 성향이요 훈련의 내용입니다.”



  피니도 참된 믿음은 가진 자라야 자발적 회개를 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이 위대한 사실을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란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승리의 원리, 롬 5:8, 90)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굴복하기가 그토록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그들이 이 위대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한 믿음으로 그것을 수락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수락해서 그것을 마음으로 깊이 깨닫는다면 마음으로 굴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승리의 원리, 롬 5:8, 90)


  "율법적 순종은 희망과 공포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위선적이며, 이기적이며, 외적이며, 강요된 것입니다. 복음의 순종은 사랑으로부터 나온 것인데 신실하며, 자유로우며, 즐거우며 진실한 것입니다.

  칭의를 위해서 율법의 행위에 의존하는 율법주의자의 부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자기들이 의의 권리라고 부르는 것을 신격화해서 의를 행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존중이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단지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율법의 종교는 율법적 고려에 근거한 목적이나 욕망의 종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나 좋아함(선호, preference)의 종교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죄를 버리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종교적이 되기를 목표합니다. 그러나 그의 목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희망과 공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고려들 위에 세워진 목표는 사랑에서 우러나온 목표와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의 종교는 단지 목표가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진 실제적 선호인 것입니다."(롬 9:30-31 설교, 234-235)


  스펄전은 칭의(죄 용서)를 체험할 때 회개를 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로 용서, 다음에 회개가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라. ……   용서 받았다고 확신할 때 우리는 죄악을 거부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믿음이 완전한 확신으로 성장하여, 예수의 피가 우리의 죄를 눈보다 희게 씻겨주었다는 사실을 의심의 여지없이 확신하게 될 때 회개는 최고점에 이른다. …… 회개와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동반자이다. 우리가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동안은 내내 회개의 눈물이 믿음의 눈에서 반짝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오지 않는 그런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회개로 맛을 내지 않는 그런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 믿음이 아니다. 믿음과 회개는 샴쌍둥이처럼 생생하게 함께 붙어있다. 그리스도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그만큼 회개한다. 우리가 죄를 뉘우치고 악을 증오하는 것에 비례해서 높이 들리신 예수가 부어주시는 충분한 사면을 만끽한다. 만일 당신이 회개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죄 용서의 가치를 알 수 없다."(all of grace, 145-146, 은혜, 123-124)



 사랑의 주님,

 우리 감사 성도들, 속히 복음적 회개를 마치게 하옵소서!

 아멘!


 

    





노예천 : 2011/07/29    

아멘.


정상훈 : 2011/07/29    

아멘!


이송이 : 2011/07/29    

아멘! 속히 ..


김시완 : 2011/07/29    

감사교회에서 복음적 회개의 교리가 이토록 상세히 가르쳐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 복음적 회개는 우리가 믿는 만큼 된다는 사실!


홍은주 : 2011/07/29    

저도 오늘 은혜를 받기위한 믿음과 회개에 대한 마음들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보았는데
이 글들을 보니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의 목회철학등 홈페이지에 있는 감사교회가 추구하는것의 내용들을 다시 보며
그동안의 목사님의 철저한 성경적인 진리의 가르침이 요즈음 교회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더 확실히 느꼈습니다. 존경합니다.목사님! 감사교인이 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정룡 : 2011/07/29    

아멘!!


류부미 : 2011/07/29    

아멘아멘!!!!


박은혜 : 2011/07/29    

아멘...!!!


박성화 : 2011/07/29    

아멘~!!!


홍성택 : 2011/07/29    

아멘! 아멘!


주현계 : 2011/07/29    

아멘!


최용환 : 2011/07/29    

아멘! 아멘! 아멘!


유신애 : 2011/07/29    

아멘~!!!


김미화 : 2011/07/29    

아멘♥


김지선 : 2011/07/29    

아멘! 아멘!


이성희 : 2011/07/29    

아멘!


김희정 : 2011/07/29    

복음적 회개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이 역사적인 현장에 저도 함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지으신 목적에 합당하게 존재해 있지 않는 인간을 되돌리시는 하나님.그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십니다. 이 깨달음은 이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 것 같습니다


유리나 : 2011/07/29    

아멘..


김종훈 : 2011/07/29    

아멘!!!


이제환 : 2011/07/2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온 회개가 아니면 참된 회개(복음적 회개)일 수 없습니다. 용서하시는 주님의 탁월하신 사랑을 믿는 것 없이는 결코 자신의 본질적인 죄와 악을 알 수 없습니다. 복음적 회개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선 : 2011/07/29    

아멘!!아멘!!


김향미 : 2011/07/29    

아멘!! 믿습니다..앞으로 나아가는 일밖에 없습니다..


장선명 : 2011/07/29    

아멘!


박지선 : 2011/07/30    

아멘 !!


최정숙 : 2011/07/30    

아멘 아멘!!


최민호 : 2011/07/30    

아멘!! 회개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회개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데, 율법의 노예로 사느라, 자기의를 의지하느라 회개하고 믿으려 했습니다. 이것을 회개합니다. 우둔귀신 멍청귀신 답답귀신아 가라!!!


이홍선 : 2011/07/30    

아멘 !!!
진리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그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이 능력의 진리 주심을 진정 감사드리며 전심으로 주를 따르며 나아가겠습니다.


김선미 : 2011/07/30    

아멘!!!


안권민 : 2011/07/30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이혜민 : 2011/07/30    

아멘!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 사랑함으로! 믿으므로!


홍민애 : 2011/07/30    

아멘~!!


김세정 : 2011/07/30    

아멘!!!!! 아멘!!!!


민동영 : 2011/07/30    

아메~엔!


정제권 : 2011/07/30    

아멘!!


김재승 : 2011/07/30    

아멘!


김여영 : 2011/07/30    

아멘!!!아멘!!!


황승욱 : 2011/07/30    

아멘!!


김경희 : 2011/07/31    

아멘..


설동준 : 2011/07/31    

아멘! 아멘!


조혜경 : 2011/07/31    

아멘~


남성섭 : 2011/08/01    

아멘!!


전아영 : 2011/08/06    

아멘!!


변진선 : 2016/09/22    

아멘!!!


박세철 : 2017/12/23    

1. 소망을 버리지는 않았다.
아 소망이군요. 천로역정에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소망
내 소망은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먹고 마실 소망
많은 자들을 살릴 소망

2. 그들이 이 위대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것을 수락해서 그것을 마음으로 깊이 깨닫는다면
마음으로 굴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즉 믿음이네요.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에 대한 믿음이요.)

3. 믿음과 회개는 샴쌍둥이처럼 생생하게 함께 붙어있다.
그리스도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그만큼 회개한다.

오직 믿음이었습니다.


이소현 : 2021/07/01    

아멘! 감사합니다.


양형미 : 2021/08/11    

아멘!정말감사합니다.


정은경 : 2021/08/18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3:25)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5-6)

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행37-39)

아멘


정은경 : 2021/11/30    

아멘. 감사합니다~


이시형 : 2022/06/1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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