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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2011-08-23 23:58:28   
자기의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도적질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고 난 후 주님이 저에게 선명히 보여주신 죄는

 바로 자기의였습니다.

 나름 착하게 살려 애썼던 지난날의 삶 자체가

 자기의을 견고히 쌓아왔던 것이죠.

싫어도, 힘들어도, 이해되지 않아도

난 남들보다 더 착해야 한다며

더 참고, 더 누르고, 더 애썼던 나의 노력이

모두 나의 의였다는 사실에

화가나고 억울했습니다. 내 교만이 드러난 순간이었죠.

하나님께 따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십자가의 의를 알았기에 담담히 그 앞에 가서 고백했습니다. 

..... 이젠 더이상 저의 의 따윈 기대지 않습니다. (Olleh!!)^^

 

 얼마전, 문뜩 제가 세웠던 자기의를 돌아보며

진심 좋은 마음으로 선을 행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럼 그때의 마음들도 다 거짓이고 위선인가?

그때 내가 품었던 가슴울리는 진정성들은 어떻게 된걸까?

왜 그런것들까지도 자기의가 된 것일까?

이 문제를 생각해보니 답은 의외로 쉽게 풀렸습니다.

내가 품었지만 실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온갖 좋은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선함이라곤 한톨도 나올수 없는 제게 베푸셨던

은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교만한 저는 이것이 내가 품은 마음이니 

그 주인 또한 나라 여기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의 영광으로 가로채는 도적질을 하였던 겁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보물을 나의 탐욕과 인정, 자기만족을 위해 쓰이는

사악한 도구로 전락시켜버린 거죠.ㅠ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찬미의 능력을 자신의 영광으로 바꾸어 버린 루시퍼처럼요...

다시한번 자기의의 더러움과 패역함을 느낍니다.

 ..... 다른사람도 아닌 하나님 것을 가로채는 간 큰(?)짓을 하였네요.

하나님이 주신 좋은 마음으로

감히 자기의를 삼고, 스스로를 높이고 내가 영광받았던 것이죠.

정말이지 자기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의 영광으로 가로채는 엄연한 도둑질입니다.

 






최정숙 : 2011/08/24    

성화자매..놀라운 것을 깨달았네요..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것 같아요. 맞아요.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의를 쌓게 되는것 같아요. 순간순간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주님발아래 엎드려야겠습니다.


이진배 : 2011/08/24    

성화 자매님에게 귀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도 전에는 모두 이런 도둑질을 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김여영 : 2011/08/24    

감사합니다 성화자매!! 저또한 주님것을 도적질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며 정숙자매 말씀처럼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주님앞에 엎드려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선미 : 2011/08/24    

더욱 엄숙해집니다 언니 귀한 나눔 감사해요~


노병기 : 2011/08/24    

성화 자매, 깊은 말씀 묵상을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더욱 철저하고 진실한 묵상을 하면 더 큰 은혜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장지영 : 2011/08/24    

감사합니다 언니!
정말 사람은 끝도 없이 교만한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들을 가로채는 일 없이 오직 겸손히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절대선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주현계 : 2011/08/24    

아멘!놀라운 깨달음이네요! 우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 삶의 내것이 아님니다. 제가 행했다고 생각했던 선한 행위또한 제가 한것이 아니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의혜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희 : 2011/08/24    

참 이성적이네요. 그래서 지혜가 충만한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정상훈 : 2011/08/24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찬양합시다..^^
모든 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용환 : 2011/08/24    

아! 좋은 말씀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잠깐 존 웨슬리 목사님의 '선행은총'의 내용과 유사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이성과 양심으로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도, 주님께서 이미 주신 은총인 것처럼,
거듭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모든 선한 것도 사실,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이죠.

이것을 자기의로 삼는다면, 정말 하나님의 의를 도둑질하는 가장 큰 도둑일 것입니다.
결국 천성적으로 하나님의 도둑질하는 자아(자기의의 덩어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을 때 죄사함의 은혜를 받을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계속 이렇게 묵상으로 성장해 나가신다면, 분명 장드보라에 이어 박드보라가 되실 줄 믿습니다^^


김세영 : 2011/08/24    

성화 언니 최고!!!!!!!!!!! 엄청난 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멘!!!!!!!!!!!!!


설동준 : 2011/08/24    

마치 머리를 한대 맞은 것 처럼 번뜩이는 생각을 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성화 자매처럼 깊은 묵상을 통해 사태의 진실을 명확히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리나 : 2011/08/24    

성화 자매 글인데...설동준 선생님 댓글에 또 빵터져 댓글 씁니다. 방금 이홍선 선생님 글에다, 동준 선생님께 댓글쓰고나서... 성화 자매 글 읽고 댓글 쓰려고 하는데.. '마치 머리를 한대 맞은 것 처럼 번뜩이는 생각을 준다'는 동준 선생님 댓글이 눈에 확들어오네요...동준 선생님 따라다니는 것 아닙니다...^^ 성화 자매 귀한 글 읽고 머리 한 대 맞고 비틀거리는 동준 선생님 보이는 듯 합니다....하하하!


홍성택 : 2011/08/2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성화 자매를사랑하심을 느낍니다.
더욱 큰은헤가 임하실 줄 믿습니다.^^!


최민호 : 2011/08/24    

성화자매의 깨달음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으시면 인간이 스스로 감히 알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화자매, 하나님께서 아주아주아주 가까이 와 계십니다.


김종훈 : 2011/08/24    

자기 의와 영원히 작별인사하고, 은혜만을 생각합시다.^^


이성규 : 2011/08/24    

감사합니다.


김희정 : 2011/08/24    

성화자매의 깨달음 너무도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정룡 : 2011/08/24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의를 바라보고 더욱 나아갑시다!!


김세정 : 2011/08/24    

아멘!!! 너무나 귀한 글이네요 , 참 놀랍고 큰 깨달음이네요 !! 저도 벌레 만도 못한 누더기 같은 자기의로 살며 착한 줄 알고 교만했던 때가 있었는데 " 도둑질" 이라는 표현은 정말 놀랍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이니 내것이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최고의 철인이 되자 하신이후 지혜와 묵상의 깊이가 더해지는 성화 자매 ~~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소연 : 2011/08/24    

귀한 깨달음에 번뜩! 무엇이든 채워주시는 하나님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명정애 : 2011/08/24    

계속 주님께로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모습이 보여 너무 기쁘네요.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정제권 : 2011/08/24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이성희 : 2011/08/24    

중요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자기의는 도둑질이다! 도장을 딱 찍어주시니 실수를 범하지를 못할것 같습니다^^


박은혜 : 2011/08/24    

아멘...언니~ 저도 요즘 나라는 존재는 뭐하나 깨끗한 것을 찾을 수 없는 불결한
존재라는걸 많이 느껴요...그냥 내 자체가 죄의 발산물같다는 느낌...내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케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만드는 일은 오직 주님께만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장선명 : 2011/08/24    

오직 주님께서만 영광 받으소서!!!


이송이 : 2011/08/24    

언니 감사합니다!!^^
자아 안뇽 빠빠이.^^!!메롱~


정도현 : 2011/08/24    

와....대단한 깨달음이네요 성화 자매... 그 깨달음이 정말 주님이 주신 선물이네요... 교만한 인간의 본성은, 성화자매가 깨달은 생각들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성화 자매에게 겸손과 깨달음을 주시기 기뻐하시네요-^^ ㅎㅎ 감동해서 댓글부터 쓰다가, 윗 댓글들 읽어보는데 저와 같은 말을 하신 성도님들이 있네요-! 성화 자매가 주님 안에서 은혜 받으며 잘 전진하고 있는게 확실한가봐요~!! ^^


민효진 : 2011/08/24    

성화자매^^
솔직하고 선한 마음 잘 읽었어요^^
축하해요! 그 큰 깨달음으로 빛의 자녀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_^


홍은주 : 2011/08/24    

나름 착하게 살았기에 자신이 무슨죄를 지었는지 죄인의 감각이 둔한 사람들에게
아주 정확한 죄명을 발견하셨네요! '하나님의 의를 자기의 의로 가로챈 도둑질"
바로 타락한 천사, 사단의 정체였네요! 하나님이 주신 이성으로 발견한 놀라운
깨달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예진 : 2011/08/24    

좋은 깨달음이네요~! 고마워요 언니^^*


조혜경 : 2011/08/24    

아~ 가장 이성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네요~!!


이홍선 : 2011/08/24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성적이고 영적으로 깨어있을때 만사가 형통케 됩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임을 내가 주의 양임을 확실히 알게 하십니다.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제훈 : 2011/08/24    

짧은 글이지 이토록 강한 임팩뜨를 주다니!!
주님이 성화 자매님께 주신 지혜와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우진 : 2011/08/24    

정말 olleh! 네요^^ 자유지요 ㅋ


김진원 : 2011/08/25    

자기의 의를 완전히 십자가에 못박으면 그 때 그리스도의 의로 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화 자매의 마음 속에 주님의 거룩함으로만 충만히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환 : 2011/08/25    

나의 의는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의만 있을 뿐입니다. 아멘!!!


이소현 : 2011/08/25    

정말 귀한 깨달음이네요. 읽고 또 읽고....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그것만 생각해야겠어요.


남성섭 : 2011/08/27    

나의 의 는 십자가에 못박아버립시다 아멘 !


이여진 : 2016/08/07    

아멘!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양형미 : 2021/08/18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형 : 2022/06/1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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