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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민동성    2012-01-10 09:46:17   
잎사귀

벌레 먹은 잎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왜 주님께서 구멍이 뚫린 이 잎에서

새 살이 돋게 하지 않으시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저의 벌레 먹고 병들고 변색된 잎을 떨구고

주님께 기뻐하는 마음을 담아 아릇파릇한 새 잎을 만들기 원하셨습니다. 


벌레에 먹힌 잎때문에

제가 왜 심기웠는지 잊어버릴뻔했습니다.









이송이 : 2012/01/10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 9:15~16)
이 말씀이 생각난다.
동성아 자주 말했는데, 너 좀 짱인것 같아 ㅋㅋㅋ


명정애 : 2012/01/10    

나도 송이 말에 동감~~~
동성아~~너 좀 짱이야~~~~^^

짧은 글인데도 가슴이 뭉클했다~~


홍은주 : 2012/01/10    

복음적회개의 깨달음의 핵심을 이렇게 짦은 시로 표현 할 수 있다니!!
어떤 긴 문장보다도 확실한 복음적깨달음의 내용이 진하게 다가오는 명시입니다!
드디어 깨달은 복음적회개의 의미로 더욱 큰 은혜로 나가기를 바래요!
아버님의 시성을 그대로 닮은 동성형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민재홍 : 2012/01/10    

그래, 참 잘했다.

새 잎사귀가 나쁜 벌레와 거친 바람에도 굳건히 견디려면 가지에 '꽉" 붙어 있어야 한다.


장지영 : 2012/01/10    

아버지의 감성을 닮은 말랑말랑한 동성이~


안권민 : 2012/01/10    

아자아자!!!! 새 잎사귀가 되어 우리 같이 가지에 꽉 붙어있자구요~~~~~~~~^^
사랑해요~~~~~~~~~~~^^
화이팅!!


김기호 : 2012/01/10    

하나님의 선하심과 감미로움을 참으로 체험하는 우리의 빛나는 젊은인재 Mr.민 ㅆ ㅏㄹ ㅏ ㅇㅎ ㅐ요~

2012년을 시작하는 명시입니다!! (이제는 글자 200% 확대하여주세요)


김시완 : 2012/01/10    

돌이켜보면, '왜 이 벌레같은 자에게 주님이 찾아오셨나!' 이렇게 놀랄 때가 있습니다. 택하심을 입은 자에게는 그저 은혜의 주님입니다.


주현계 : 2012/01/10    

우와! 코끝이 찡해지는 글이다. 잘 됐다진짜! ^ ^


이세용 : 2012/01/10    

아멘!


장선명 : 2012/01/10    

우리를 값없는 은혜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최민호 : 2012/01/10    

와~~~ 동성이 표현력 대단하다. 시성 민재홍 선생님의 아들 답다.


노예천 : 2012/01/10    

우와~ 진짜 짱이다ㅎ 아버지보다 훨씬 나은데?ㅎ 감사합니다!


정도현 : 2012/01/10    

크으~~ 동성 형제 감수성이 정말 아버지를 닮았구나... 짧은 글인데 엄청 강하네요-우와... 멋져요!!!^^


윤지명 : 2012/01/10    

동성아 넌 율동도 짱!! 글도 짱!! 감성도 짱!! 마음도!! 부럽다.*^^*


최정숙 : 2012/01/10    

아릇파릇한 새싹 떡잎이 예수님닮은 큰 나무가 될 줄로 믿습니다 동성이 짱!!


민효진 : 2012/01/10    

동성이 화이팅!!!!^^


김형진 : 2012/01/10    

울컥했습니다.


이제훈 : 2012/01/10    

집안에 명문장의 피가 흐르고 있군요!!
좋아 좋아 정말좋아!!


주영경 : 2012/01/10    

우와~~


홍성택 : 2012/01/10    

^^! 시인 가족이네요. 내용도 좋습니다.


박경훈 : 2012/01/10    

너무 멋진 글이다!!


김세정 : 2012/01/10    

민선생님의 댓글에서 찐한 아버지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
동성이 최고다 !!!


김정옥 : 2012/01/10    

님 (동성) 좀 짱인듯^*^ 미소도 짱, 글도 짱, 춤도 짱, 뭐하나 부족한게 없네~에고 부럽다
은혜의 주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유리나 : 2012/01/10    

벌레 먹힌 잎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귀여운 동성이..^^주님의 새생명으로 새롭게 된 동성이 화이팅 ..!^^


남성섭 : 2012/01/10    

내사랑 !! 우리 형 !! 최고♥


전아영 : 2012/01/11    

아~ 감동적이야~~~~ ㅠ_ㅠ


정상훈 : 2012/01/11    

와~ 동성이!!^^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이혜민 : 2012/01/11    

으왕..♥ 이거구나 ^___^ 동성이 멋져멋져 좋아좋아!!


이성희 : 2012/01/11    

짦고 굵은 시 속에서 긴 여운이 남네요!


이유진 : 2012/01/11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다...ㅎ


홍민애 : 2012/01/11    

우와~~~~~~~~~~~~~~~~~~~!!!


노예진 : 2012/01/11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해진다 동성아^^; 동성이는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


최용환 : 2012/01/11    

참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동영 : 2012/01/11    

예술이다! 게다가 완전감동이야!


박정룡 : 2012/01/11    

동성아 사랑한다!!


최고운 : 2012/01/11    

액자 만들어야겠어요


이진배 : 2012/01/11    

동성아~ 정말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해진다.


김세영 : 2012/01/11    

멋져 동성오빠! 정말 어떤 시인 보다 짱이야!


이제환 : 2012/01/12    

우~와~!!! 동성이에게 이런 아름다운 감수성이 있었다니!!! 시가 주는 내용의 포스가 참 큽니다. 우리가 받은 상처는 그저 그 상처의 자리에서 새살이 돋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헌 잎파리를 떨구고 "전혀 새로운 잎사귀"가 돋아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의 흔적입니다. 아멘!!!


이소현 : 2012/01/12    

기도회때 소개되어 궁금했는데 이제 봤어요. 정말..짧은 글에 정신번쩍들게하는 강한 메시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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