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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노병기    2012-04-02 13:58:33   
【†필독!】십자가 체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2012년 3월 30일 금요예배 {녹취: 김세영}

 

십자가 체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 십자가를 통해서 보는 두 종류의 인간


 

 



* 본문말씀 요한복음 11장 47~53절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1. 이 세상에는 꼭 두 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한 종류의 사람은 십자가 체험을 가진 자입니다. 십자가의 종교가 뭡니까? 자기 부인의 종교입니다.


또 한 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반대하는 사람, 특히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자를 죽이고자 하는 자입니다. 그것은 본문에 나오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십자가 체험이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오히려 십자가를 발로 밟고 남을 죽이는 이런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좋든 싫든 간에 이 세상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인간들을 정밀하게 영 분별해보면, 피라미드 형으로 그렸을 때 꼭대기에 택자 그룹에 속한 사람은 아주 소수이고, 나머지는 D, E, F타입, 즉 거짓 그리스도인들, 불신자들, 악한 자들입니다.


이 시대를 잘 봐야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주위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인간인가, 아니면 십자가를 싫어하고 남을 죽이는 인간인가?’ 이것을 정확히 봐야지 내 자신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현대 많은 크리스천들은 십자가를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깁니다. 그 당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만 많은 사람이 십자가를 수치스럽게 여긴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말로만 “주님 사랑해요!”라고 하고 실상은 십자가를 수치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2. 십자가의 복음을 즐거워하지 않고 십자가 안에 살지 않는 사람은 모두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19절에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 중에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에 대해서 적의를 가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형태의 (기복적) 신앙생활을 좋아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은 싫어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처럼 십자가의 거룩한 복음을 들으면 은근히 반대하든지 노골적으로 반대하든지 합니다. 

 

영적인 현실이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길을 간다는 것이 과거나 지금이나 쉬운 것이 아닌데 지금 같은 말세에는 더 더욱 어려운 것이죠.


과거 예수님 시대 당시에는 사도들도 있고 120문도들도 있었습니다. 1700, 1800년대 청교도시대 대각성운동의 시대에는 엄청난 거룩한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십자가의 복음의 대가 많이 거의 버렸고, 거의 아무도 십자가의 복음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잘 붙드는 사람이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잘 아시기 바랍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죽임의 대상이 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53절을 여러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53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누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했느냐! 47, 48절 읽어보세요.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이죠. 하나님을 섬긴다는 직분들인데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한 것입니다.


왜 이 사람들이 죽이려고 했느냐? 동기를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예수님께로 완전히 세력이 몰릴 것을 염려하고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이 본문 앞에 무슨 일이 있었으냐 하면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에 관심도가 높아지니 ‘그냥 내버려 두었다가는 다 예수님께로 갈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한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복음을 굳게 붙들고 대외적으로 크게 전하려고 하면, 원수들이 공격해 올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을 보시죠.


* 요한복음 7장 1절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예수님은 평소에도 이런 죽음의 위협을 당하셨는데, 특별히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후에는 죽음의 위협이 극에 달한 것입니다. 이제는 실권자들이 모여서 이 날부터 예수님을 죽이려고 구체적으로 모의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얼마나 선하신 분입니까? 악한 일을 하신 적도 없고 그럴 분도 아닌데 계속 적의에 대상이 되었다? 이것이 왜 그러냐! 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잘 알고 대비하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12장 9-11절을 봅시다.

 

* 요한복음 12장 9~11절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나중에는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했습니다.


참으로 받아들이기 싫은 일이지만 D타입들(거짓 종교인들)은 참된 하나님을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미움과 적의가 얼마 강한지 실제로 죽이려고 합니다. 실제로 예수님도 사도들도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결국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것은 주님과 같이 죽음의 위협도 굴하지 않고 주의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4. 스스로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과 남을 죽이는 사람


요한복음 10장 17-18절 말씀을 봅시다.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스스로 자기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나도 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나의 목숨을 버리겠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러나 D, E, F타입은 이유 없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이를 죽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 사람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 속에 성령이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따뜻하죠.


그러나 D, E, F타입은 좋을 때는 좋다고 하다가 이해관계가 부딪힐 때는 무섭게 돌아섭니다. 세상에는 이런 악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니까 주의해야 합니다(마 10:16-17).


‘저 사람은 자신을 죽이고 남을 살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남을 죽여서 자기가 살려는 사람인가?’ 이것은 평소에는 잘 표시가 안 나잖아요? 그러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인간의 본성이 나타납니다.


우리 성도들이 지금 고난 주간을 맞이해서 그러한 것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주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깊이 보시기 바랍니다.

 


  5. 오늘 말씀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 세상은 오직 두 사람이 있다. 십자가의 체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가 체험이 없는 사람은 다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우리가 봐서 저 사람은 가슴 속에 십자가가 있구나! 이것이 안 느껴지면 다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내가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

이렇게 사도 바울이 말을 했을 때 이것이 얼마나 처절한 이야기겠습니까?

 

교인은 교인인데 전혀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고, 자기 식으로 사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 사도 바울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십자가 설교의 거의 바닥을 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실제로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보면, 안 그런 성도들도 있지만 십자가에 내 자아를 못 박는 것이 무엇인지 현실적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운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긴 다니는데 십자가와 관계없이 교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안타까운 것입니까?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부터 십자가의 사랑에 불타야 합니다.


내 자아도, 욕심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다른 영혼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 생각하는 것이 도덕과 신앙의 제 1원리라고 말씀드렸는데,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나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오직 하나님과 내 이웃의 구원만이 오직 나의 관심사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영혼의 구원만이 내 관심사가 될 때 이 사람이 십자가의 체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게 안 되는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욕심, 자아가 항상 살아있으면 그것은 십자가의 체험이 없는 것입니다. 정말 내 욕심과 자아는 십자가에 완전히 죽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사는, 그런 새로운 마음이 되었느냐? 이러한 것이 성도들의 삶에 강력히 나타나지 않으면 십자가의 체험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성도들의 수가 적은 수가 아닙니다. 존 웨슬리는 “하나님이시여 저에게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죄를 두려워하는 자 백 명만 주시옵소서. 그러면 제가 세상을 변화시키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제 십자가의 복음에 바닥까지 왔는데, 우리 모두가 정말 십자가의 체험이 확실하면 이미 그것은 대단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여,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환 : 2012/04/02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부인 하신 절정의 장소가 십자가라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자기부인이 없었다면 감히 구원받는 자리로 나아올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그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타인을 위하여 나를 부인하고 나를 희생하는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전심으로 따르겠습니다. 주여! 주님을 바라보고 가는 발걸음을 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이송이 : 2012/04/02    

아멘..!!


권소용 : 2012/04/02    

아멘!!!!


명정애 : 2012/04/02    

아멘!!!
주님의 십자가를 더욱 사랑하고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박소연 : 2012/04/02    

아멘!! 하나님의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윤지명 : 2012/04/02    

아멘!! 아멘!!!


김기호 : 2012/04/02    

십자가 복음의 설교 마지막 장을 배우며 목자의 목마른 음성이 가슴깊이 적셔주십니다!!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부여잡고 주여~ 삼창하며 주님과 동행하나이다 아멘!!


김시완 : 2012/04/02    

주님과 함께 할 때 주님의 십자가가 결코 무겁거나 가혹한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조혜경 : 2012/04/02    

아멘~ㅔ


이세용 : 2012/04/02    

아멘!!


전범열 : 2012/04/03    

아멘!!!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정한 능력의 자녀! 를 보았나이다.

처음으로 느껴본 엄청난 인도의 능력! 이었나이다.

그분은 구원의 성취후 몇단계나 올라가 있는 단계 였나이다.

대체 어느 분인지? 누군지? 몰랐나이다.

바다를 건넌 작은 메세지! 였나이다.

작은 메세지로도 사람을 바로 잡을수 있는 엄청난 능력! 이었나이다.

그분의 인도의 은사 능력이 나의 목표가 되었나이다.

더욱! 하나님안에서 자라기를 원합니다.

ㅡ 뜻은 항상 하늘에 있나이다.ㅡ
아멘!
(감사교회 성도님과 뉴질랜드 셀을 매우 사랑합니다.)


조유리 : 2012/04/03    

아멘!! 내 못난 자아를 십자가에 날마다 못박게 하소서...


김여영 : 2012/04/03    

아멘!!!!


이진배 : 2012/04/03    

아멘!! 주님, 이 세대에서 저희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주님을 위해 이 생명 바칩니다!!


홍은주 : 2012/04/03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보잘 것없는 제게 당신의 구원을 이루어주시고 당신을 향한 믿음을 허락하사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점점 더 주님의 사랑에 눈먼 자
되게 하시어 다른 영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강권하시니 당신의 뜻대로 저의 남은
삶을 주님이 주신 귀한 증거들로 참된 복음을 전하는데 쓰겠나이다!!
저에게 이렇게 놀라운 삶의 변화를 주심은 또한 제가 잘 감당하게 하실 줄을 믿사오니
더욱 담대함과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주소서!!! 아멘!!!


최은아 : 2012/04/03    

아멘~!!! 감사합니다.


이소현 : 2012/04/05    

아멘...!!


주영경 : 2012/04/06    

아멘~~


정도현 : 2012/04/19    

오직 하나님의 뜻과 다른 영혼의 유익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하주은 : 2013/03/30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변진선 : 2016/07/23    

아멘!!!


이여진 : 2016/08/07    

아멘!


박세철 : 2018/01/03    

참 안타깝습니다.
교회에는 십자가들이 높게 그리고 크게 붙어있는데
왜 붙어 있는지, 그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요)


김형진 : 2018/04/09    

아멘 감사합니다.


박세철 : 2018/06/05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나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오직 하나님과 내 이웃의 구원만이 오직 나의 관심사가 된다!”


박현선 : 2018/12/02    

아멘.. 감사합니다


정은경 : 2021/08/18    

아멘


이시형 : 2022/06/18    

아멘!
나도 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나의 목숨을 버리겠다!


이시형 : 2022/09/0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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