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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최용환    2011-07-10 02:35:14   
정말 은혜로운 복음적 회개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눅 19: 5-9).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면, 곧 복음적 회개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책에 기록된 삭개오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드디어 여리고에 오셨습니다. 뽕나무에 올라가 있는 삭개오를 보고 속히 내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유하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삭개오의 집에서 유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삭개오는 그 말씀에 거부하지 않고 급히 내려왔습니다. 삭개오는 이렇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불에 가까이 가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빛과 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지요.

주의 사랑의 빛이 삭개오에 임했을 때, 사람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삭개오를 동시에 비난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었을 때, 세상의 반응은 싸늘할 수 있음을 예상해야 합니다.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눅 19:7)

세상과 칭의의 은혜를 받은 여러분과의 영적인 온도차가 엄청나게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엄청나게 뜨겁게 느끼고 있는데, 세상은 그 온도를 느끼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식혀버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그 불과 열기를 느끼는 사람은, 세상의 냉담함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삭개오는 당당히 일어났습니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눅 17:8).

그때 그는 주님의 열기에 스스로 완전 무장해제를 합니다. 그 열기가 그의 죄성을 조금도 남기지 않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면 주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시기에, 성령님께서 내주 전단계에서도 아주 뜨겁게 역사하십니다.

이때 나의 남아 있는 모든 죄가 활활 타버립니다. 이것을 복음적 회개라고 합니다. 정말 열기를 체험한 사람은 복음적 회개가 얼마나 쉽고, 즐겁고, 재미있고, 시원한지 모릅니다.

정말 죄를 용서받은 사람은 자기의 특정한 죄뿐만 아니라, 죄가 남아 있던 자리까지 다 태워지는 경험을 합니다.

인간은 나약합니다. 혹시라도 의롭다함을 받았지만 남아있는 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한 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령께서 조명해 주시면, 완전히 보입니다. 다 보입니다.

조명할 때는 빛과 열이 강하게 비치고 뜨겁게 역사합니다. 그러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의 죄가 느껴집니다. 숨 쉬는 것에서도 죄가 느껴집니다. 빨리 회개하지 못한 것에서도 죄가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인격을 못 닮았던 것도 죄로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지 못한 것이 죄로 느껴집니다. 가난한 자를 돕지 못했던 것이 죄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미처 죄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에서도 ‘그것이 죄였다’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예를 들어, 탕자의 비유를 봅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그의 죄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잔치를 벌입니다. 이때 탕자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흥, 아버지니까 당연히 날 용서해야지. 어쨌든 받아주니 고맙네.’ 이렇게 반응했다면, 그는 정말 아버지의 사랑에 배은망덕한 사람일 것입니다. 정말 죄를 뉘우쳤다면, 자기가 아버지의 사랑을 뿌리치고 자기의 상속받을 재산을 가지고 나간 것만을 회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동안 자기가 했던 모든 죄를 회개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새록새록 지난날의 잘못이 하나하나 다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그렇게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하고 효도하며 살 것을 다짐할 것입니다. 또한 미처 옛날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형님과 집안어른과 동네 사람에게도 죄를 지었다는 것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래서 형님께도 사과하고, 집안 어른, 동네 사람까지 모두 찾아가서 사과하고 다시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할 것입니다.

죄를 용서받은 삭개오를 보십시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눅 19:8).

먼저, 다른 사람이 자기를 여전히 죄인으로 불러도, 당당히 서서 주님께 다가갑니다. 그리고 자기의 소유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가난한 자를 무심히 지나쳤던 지난날의 죄가 사무치게 다가왔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해보니, 자기와 같이 영적으로 가난한 자를 예수님께서 풍성하게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게 지난날의 행실이 부끄러워졌던 것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남의 것을 훔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4배로 갚겠다고 합니다. 세리로서 토색하는 일이 당연시 되었기에 전에는 양심의 가책은 약간이라도 느꼈겠지만, 죄 용서를 받고 성령의 조명을 받으니 토색한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선명히 떠오른 것입니다.

복음적 회개는 정말 귀한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물결이 그의 마음에 파고들면서 미처 닦아내지 못한 더러운 것들이 막 보이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뜨거운 사랑 아래 있으니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지난날의 모든 죄가 생각나면서,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죄가 태워지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정말 벌레만도 못한 내가 저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도 되는가’를 철저히 느끼고, 황송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다시는 죄를 지어서는 안되겠다고 뼛속까지 뉘우치게 됩니다. 그 결과 죄가 정말 더럽고, 무섭고, 싫어지고, 생각만 해도 구토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적 회개는 실로, 죄인이었던 자에게 내려주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다시는 옛사람의 정욕이 살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은혜입니다. 복음적 회개는 그래서 엄청나게 쉽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역사는 믿음으로 나아가면 그 사랑에 불이 점화되어 믿음으로 죄의 뿌리까지 모두 뽑혀나갑니다.

만약, 죄가 남아 있는데 성령이 내주해 오시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정말 복음적 회개를 제대로 하게 되면 죄가 모두 소진되어 성령이 불같이 임하시게 됩니다. 고넬료나 루디아, 신앙의 위인들은 복음적 회개를 거의 안 거쳤습니다. 그만큼 기초소양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초소양이 그에 못 미치면, 복음적 회개를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복음적 회개를 할 때 얼마나 기쁘고 눈물이 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그 무한하신 사랑의 열기로 죄를 회개하면, 그때 실제로 지난날의 모든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그 때의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기뻐하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십니다. 왜 일까요? 우리보다 무한 배나 기쁘셔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눅 19:9).

 

주여! 우리 성도들이 이제 성령의 불같은 사랑의 불로 복음적 회개를 철저히 즐겁게 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호리라도 남아 있는 모든 죄가 활활 타 재가 되게 하여주셔서, 온전한 죄 사함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그리고 그렇게 주시고 싶어 했던 성령의 선물을 주시어 다시는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아멘.






노병기 : 2011/07/10    

좋은 말씀입니다. 다 이런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주현계 : 2011/07/10    

아멘! 세상의 싸늘함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정도현 : 2011/07/10    

아멘! 시기적절한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교회에 복음적 회개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홍성택 : 2011/07/10    

아멘!아멘!


노예진 : 2011/07/10    

아멘!!!


류부미 : 2011/07/10    

아멘 !
오늘 정말 하나님의 뜨거운 불길이 우리 가운데 임하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정말 승리했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이유진 : 2011/07/10    

아멘^^


황승욱 : 2011/07/10    

아멘!!


박경직 : 2011/07/10    

아멘!!
주여 제 안에 모든 죄성과 모든 죄의 쓴뿌리들을 호리라도 남김없이 뿌리뽑아주시고
성령의 불로 온전히 불태워주옵소서.아멘!!!!!


이제환 : 2011/07/10    

성령의 불이시여!!! 우리들의 마음에 태풍과 같이 임하시옵소서!!!


장 원 : 2011/07/10    

아멘!


김세정 : 2011/07/10    

용환선생님 말씀이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에 꼭 알맞은 내용이네요 ~~ 진정한 자복과 회개, 그리고 강력한 성령의 역사속에 우리 모두 들어가기를 그리고 그 자리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자리에 묵은땅도 기경되고 막힌마음과 닫힌마음 , 상한마음,원통한 마음, 관계의 회복 ~ 성령님의 역사를 막는 그 모든 것들이 녹아 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홍선 : 2011/07/10    

아멘 아멘~~


박은혜 : 2011/07/10    

아멘...!!!


민동영 : 2011/07/10    

누리겠습니다^^


장지영 : 2011/07/10    

예수님께서는 죄인 삭개오에게, 먼저 선해지고 난 다음에 내려오라고 명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죄인 그 상태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큰 잘못들을 기쁜 마음으로 회개했습니다!
저도 죄 자체인 상태에서 그 모습 그대로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죄를 즐겁게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미 : 2011/07/10    

아멘!! 은혜를 묘사해 주시니.. 놀랍습니다!! 그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과 복음적인 회개!! 아멘!!!


김여영 : 2011/07/11    

아멘!!! 저의 죄의 뿌리까지 태우는 성령의 불 내려주실것을 믿습니다.


김향미 : 2011/07/13    

아멘!!


이혜민 : 2011/07/14    

아멘!


정상훈 : 2011/07/15    

아멘! 지난 주일날 1-4반에서 읽어본 사람 손을 들어보라셨는데.. 읽은 줄 알고 들었습니다..ㅜ(요즘 성쌓기를 매일 자주 들어와서 스스로 안 읽은 글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ㅜ 내용을 들어보니, 이미 손은 든 상태여서..^^;;; 그냥, '몰랐어요~ 용서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용환선생님께서 1-4반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성섭 : 2011/08/14    

아멘 !!!!!!!!!!!!!!!!!!!!!!!!!!!!!!!!!!!!!!!!!!!!!!!


김의영 : 2013/02/28    

아멘!!


이시형 : 2022/06/17    

주여! 제가 이제 성령의 불같은 사랑의 불로 복음적 회개를 철저히 즐겁게 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호리라도 남아 있는 모든 죄가 활활 타 재가 되게 하여주셔서, 온전한 죄 사함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그리고 그렇게 주시고 싶어 했던 성령의 선물을 주시어 다시는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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