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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2011-07-15 13:09:53   
복음적 회개의 실천적인 면과 감각적인 면

 칭의 얻는 믿음을 가진 이후로 죄를 짓고자하는 마음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어쩌면, 칭의 얻는 믿음을 갖기 전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사랑의 마음이 주어졌던 사건 이후 점차 없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었고 결국엔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제 안에 남아있는 죄들을 기쁜 마음으로 회개하고 있습니다. 발견되는 즉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태우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발견된 죄들이 죄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는 것들이 대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예전엔 그냥 무심코 넘겼던 것들이 죄로 느껴진 것입니다. 하여간, 모두 없애고 싶은 마음에 그 즉시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불태웁니다. 이 일이 어렵거나 하기 싫은 일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오히려 기쁘고 즐겁습니다.(이 담대함의 뿌리는 믿음입니다.)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복음적 회개를 실천적인 면과 감각적인 면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실천적인 면에서 복음적 회개를 하고 있다고 느낀 것은 첫째로, 믿음으로 담대히 용서를 구하고 모든 죄와 싸워 승리하리라는 다짐과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믿음의 눈앞에 천성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귀의 공격은 너무도 시시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의식 중에 공격하면 안 먹히는 것을 알았는지 치사하게 무의식 중에 공격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방패와 의의 흉배는 제 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잘 막아줍니다. 할렐루야!!

 둘째로, 마음의 소리인 양심에 온 감각을 곤두세우고 그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행동으로 옮겼을 경우 다가올 고통을 생각하면 안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실, 이 마음은 감사교회 오기 전부터 있었으나 지금은 더욱 민감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셋째로, 제 스스로를 끊임없이 점검하기 때문입니다. 말과 행동이 이기적인지 이타적인지 살핍니다.

 말과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도 생각을 합니다. 가끔 대화중에 버퍼링이 생기기도 합니다. 확실히 몸에 베인 것 같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도 아직까진 거리낌이 없습니다.

 넷째로, 위의 경험을 타인에게 적용시키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적용은 시키지만 비판과 비난의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이 제 마음을 휩씁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하게 됩니다.

 

 제가 감각적인 면에서 복음적 회개를 하고 있다고 느낀 것은 첫째로,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이 평안의 근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크시고 선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무엇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9b) 할렐루야!

 둘째로, 성령님의 음성이 저를 인도하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성쌓기와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죄를 지을 뻔 했을 때, 그 자리에서 저를 건져주셨습니다.(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그 당시에는 못 느꼈는데 조금 지나서 어렴풋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이 음성에 귀 기울이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셋째로, 마음속에 지속적인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폭발적이진 않습니다만, 계속 기쁩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이 간지럽다고 표현해야 되나?

 넷째로, 마음에 따뜻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뜨겁진 않습니다만, 계속 따뜻합니다. 따뜻함은 실제적입니다. 이 따뜻함의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성쌓기 참여하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위로가 필요한 형제자매에게 위로를 하는 것입니다. 권면이 필요한 자에게 사랑으로 권면하고 싶은 것입니다.(사실, 아직까진 권면을 거의 못했습니다. 제 눈의 들보를 찾고 빼느라 좀 바쁘기 때문입니다.)

 

 제가 율법적 회개를 할 때와 확실히 다른 것은 바로 감각적인 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율법적 회개를 할 동안에는 지루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자책하고 불안한 마음이 지배적이었다면, 복음적 회개를 하고 있는 지금은 기쁘고 즐겁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내주하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끌어주시고 앞으로도 이끌어주실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와!!!!!!!!!!!!!!!!!!!!!!!!!!!!!!!!!!!!!!!!!!!!!!!!!!!!!!!!!!!!!!!!!!!!!!!!!!!!!!!!!!!!!!!!!!!!!!!!!!!!!!!!!!!!!!!!!!!!!!!!






정제권 : 2011/07/15    

아멘!!!!!!!^^


박은혜 : 2011/07/15    

아멘!!! 할렐루야!!!


김시완 : 2011/07/15    

우리의 은혜는 거품이 아닙니다. 후퇴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것입니다. 이기는 믿음입니다.


박소연 : 2011/07/15    

아멘!!!


김세영 : 2011/07/15    

글을 보는 내내 입 꼬리가 본분을 잊고 귀 옆쪽으로 자꾸 가려고 하네요..ㅋㅋㅋㅋ

귀하고 귀합니다!! 우리의 따뜻함의 불을 부어 뜨겁게 해주실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아멘!!


이송이 : 2011/07/15    

와!!!!ㅋㅋㅋㅋㅋ
저도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전의 제가 아닌것 같아요 ㅋㅋ아직 완전한건 아니지만요ㅋㅋ

그냥 입꼬리가 올라가고 ㅋㅋ
특히 성쌓기의 글들을 보고있으면 웃음을 주체할수 없게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죄에대한 열망이 엄청나서 조금만 그에대한 미끼를 던져주면
던져주기 무섭게 덥썩 물고나서 후회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죄를 바라보는 것이 좀 시덥잖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ㅋㅋ

이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ㅋㅋ

철저히 이타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불타게해달라고
더큰 은혜를 믿고 간구합니다 !!ㅋㅋㅋ


이송이 : 2011/07/15    

ㅋㅋㅋ글쓰기가 무섭게 5초만에 다섯개의 댓글이올라오네요 ㅋㅋ완전 실시간입니다 ㅋㅋㅋㅋ
웅컁컁><


김향미 : 2011/07/15    

아멘!! 의와 평강과 희락인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소망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제 온 심령에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최용환 : 2011/07/15    

와!!!!!!!!!!!!!!!!!!!!!!!!!!!!!!
상훈 형제! 하나님의 나라의 큰 일꾼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p.s.상훈 형제의 글을 보면서 에드워즈 목사님의 중생론이 생각났습니다! 할렐루야!


박정룡 : 2011/07/15    

믿음으로 얻는 칭의의 결과가 대단합니다. 성령의 내주로 인한 결과는 더욱 대단할 것임이 분명합니다. 이 역사를 주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김선미 : 2011/07/15    

아멘!! 이제 전진입니다. ^^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은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10:35-39)


주현계 : 2011/07/15    

아멘! 아멘!


노예천 : 2011/07/15    

아멘!!


홍성택 : 2011/07/15    

감사합니다. 또 배웁니다. 주님게서 상훈 형제를 위한 크신 역사가 잇음을 믿습니다.


유신애 : 2011/07/15    

아멘!!!


이제환 : 2011/07/15    

점 점 새살이 돋고, 죽어 있었던 세포가 살아 있는 세포로 변해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완전히 산 자가 되십시오!


이성희 : 2011/07/15    

아멘!!!!감사합니다!!하나님께 감사!! 잘 전진하시는 상훈형제도 감사!!
감사합니다!!!


김희진 : 2011/07/15    

아멘!! 글 잘 써주는 상훈 형제!! 항상 고마운 상훈 형제!! ^^


박경훈 : 2011/07/15    

아멘!!상훈이에깊이와하나님사랑에놀랍고그것이느껴져서따뜻함이전해진다!


최민호 : 2011/07/15    

아멘!!! 상훈 선생님 주의 큰 일군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황승욱 : 2011/07/15    

민호형 댓글에 공감!
하나님께서 형을 크게 사용하실 거라 믿습니다!!


김경희 : 2011/07/15    

상훈샘,,, 글을 읽으며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찬양하게 되네요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이홍선 : 2011/07/15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는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즉각적인 믿음으로 나아감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롭습니다. 마음이 생활이 또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말입니다.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시고 부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홍은주 : 2011/07/15    

제 자신의 내면적인 모습에 무감각했던 죽었던 내가 이제야 그 감각이 살아나서 내면을 민감하게
살피고 느끼며 참된 진리를 깨달으며 참사랑과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되니 이것이 비로소 살아있는 참생명을 소유한 것이지요. 이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최정숙 : 2011/07/15    

상훈형제는 우리교회에 처음 와서부터 전진만 했지요. 앞으로 더 전진하여 큰 일꾼되리라 믿습니다!!


김의영 : 2011/07/15    

아멘!!


박지선 : 2011/07/15    

아멘 아멘 !!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


민동영 : 2011/07/16    

멋져+ㅁ+


김희정 : 2011/07/16    

상훈형제의 믿음이 그런 고귀한 것들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을 것입니다. 선한 마음을 갖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따름이지요. 사실 그런 거룩한 사고를 한다는 것이 전에는 아마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상훈형제에게 찾아오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태형 : 2011/07/16    

상훈형제의 귀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지현진 : 2011/07/17    

상훈형제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면 개인의 축복을 뿐아니라 감사교회 성도 모두에게도 축복입니다.
성령의 인도 하심을 따라 귀한 열매 많이 맺기를 기도합니다.


이형렬 : 2012/05/06    

마음에 새겨야 할 글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여진 : 2016/04/10    

역시^^ 아멘! 감사합니다


양형미 : 2021/08/18    

네! 기대합니다. 아멘!


이시형 : 2022/06/17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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