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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2011-08-05 14:40:08   
원수를 사랑하라!

  주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이 명령은 무리한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히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첫째, 예수님이 친히 죄인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사랑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때 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즉 우리를 원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 원수를 우리 손으로 갚아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삶과 영혼은 엉망이 될 것입니다. 죄악의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먹으면 그저 간단히 이 세상의 죄악된 수렁에서 빠져나와 주의 품으로 갈 수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단번에 자기부인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까지 사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바로 사단의 속삭임입니다.

  셋째, 원수 갚는 일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로마서 12:19)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히브리서 10:30)

  주님이 원수 갚을 일이 있으면 직접 갚으십니다. 우리 손에 피를 묻히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도리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해악을 끼친 자의 운명을 생각해 보십시오. 영생은 고사하고 이 세상에서도 천벌을 면치 못할지 모릅니다. 당연히 그 영혼이 불쌍합니다. 그러니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그 원수가 가족이나 잘 아는 사람인 경우는 어떻겠습니까?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태복음 10:36)

  정말 식구 중에 원수가 많습니다. 영이 다르면 거의 100% 원수입니다. 그런 가족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원수를 억지로 사랑하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원수 같은 가족을 깊이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원수를 그리스도 안의 형제를 사랑하듯이 사랑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그저 원수를 향한 내 마음 속의 원한을 품지 말고 원수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배고프다고 하면 밥을 먹여주는 정도의 사랑이면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적극적인 주님에 대한 순종이며 가장 확실하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우리에게는 그럴 자격과 권능이 있습니다.






김지선 : 2011/08/05    

아멘! 원수 사랑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명령임을 믿습니다! 원수! 원수 할애비라도 사랑합니다!


정제권 : 2011/08/05    

아멘!!!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상훈 : 2011/08/05    

아멘~!!


박소연 : 2011/08/05    

아멘!! 감사합니다!!


최용환 : 2011/08/05    

아멘!


김선미 : 2011/08/05    

아멘!!!


이진배 : 2011/08/05    

아멘!! 어떤 이유에서도 우리 안에 미움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원수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는 절대로 미움의 마음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김종훈 : 2011/08/05    

아멘!!!


박정룡 : 2011/08/05    

아멘!! 감사합니다.


최민호 : 2011/08/05    

아멘!!! ^^


박지선 : 2011/08/05    

아멘!! 무조건 사랑하겠습니다!!


이성희 : 2011/08/05    

아멘!!


박은혜 : 2011/08/05    

아멘!!!


유신애 : 2011/08/05    

아멘!!


김경희 : 2011/08/05    

아멘. 저는 한동안 그 문제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막연한 원수는 사랑이
되는데 가까이 있는 원수는 정말 사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마음은 주님만이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제환 : 2011/08/05    

"원수사랑"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었다는 믿을만한 표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대신하여 죽으신 주님, 그리고 그 사랑을 알게 된 우리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할 원수는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만이 나의 가슴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최정숙 : 2011/08/05    

아멘..


홍은주 : 2011/08/05    

구원받기전엔 나도 지금의 그들과 같은 존재였슴을 알기에 구원받지못한 그들을위해
기도할수있습니다.
악한 본성을 소유했던 저도 그때는 다른 누군가에게 원수었을테니까요


장지영 : 2011/08/05    

아멘!! 둘째 이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이유네요!! 끼야악~~
예수님께서는 배은망덕했던 저에게도 사랑으로 계속 이끌고 계십니다.
그 사랑만 계속 마음에 두며 모든 사람들(특히 가족!)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권혁실 : 2011/08/06    

쉽지만 아주 어려운 말씀입니다. ...........................................................................아멘...


홍민애 : 2011/08/06    

원수를 직접 갚으려면 우리의 삶과 영혼이 엉망이 될 것이기에 원수 갚는 일은 주님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죄를 이겨보려 아무리 굳은 의지를 가져도 이길 수 없듯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 이것도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않으면 우리의 의지로는 결코 가질 수 없는
마음이지요...


김향미 : 2011/08/06    

아멘..주의 사랑으로 사랑하겠습니다..주의 사랑으로 넉넉히 사랑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이유진 : 2011/08/06    

아멘!.


이우진 : 2011/08/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수라 할찌라도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전아영 : 2011/08/06    

아멘!! 아멘!!


이송이 : 2011/08/06    

아멘!!!!!


조혜경 : 2011/08/06    

요즘 제가 힘들어 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말씀대로 따르고 싶지만 실제상황에서는 많이 안되네요.
더욱 기도 하겠습니다.


남성섭 : 2011/08/07    

아멘 !!!
정말 제가 못하고 있는 부분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원수를 사랑함으로 단번에 자기 부인이 완성된다는 말이
군대에 있는 저로서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제마음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아영 : 2011/08/07    

성섭아 안녕~!힘든 군생활 속에서도 성쌓기에 열심이구나~^^ 우리가 주님의 사랑이 임할줄로 믿고 기도하니 곧 그렇게 될 수 있을거야! 화이팅!! 휴가 나오면 얘기 많이 할 수 있음 좋겠다~~~!!


민동영 : 2011/08/08    

아멘!!!


이홍선 : 2011/08/09    

아멘 !!!
즉각적이고 전적으로 원수를 사랑합니다.
이는 나를 살리시고 주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나에 대한 무조건적인 십자가의 사랑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하고
작은 수준임을 알기에 주님이 명하신 주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합니다.
원수들아 ~~ 내가 주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이여진 : 2016/08/07    

아멘, 감사합니다!


박세철 : 2017/12/26    

원수 같은 가족
원수 같은 직장 상사와 동료들을

깊이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해야겠네요.


박세철 : 2018/05/30    

다시 보니 이해가 됩니다.

1. 그저 원수를 향한 내 마음 속의 원한을 품지 말고 원수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배고프다고 하면 밥을 먹여주는 정도의 사랑이면 된다.
2. 원수 같은 가족을 깊이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몇가지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성쌓기에서 풀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


이시형 : 2022/06/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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