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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
홍은주    2012-04-06 11:09:38   
자기부인은 너무나 쉽고 당연한 것입니다!!

드디어 오늘 성 금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며 십자가에 자신을 완전히 버리시고 죽기까지 하나님을 향한,또 우리를 위한 희생과 순종의 절정의 순간!!   

바로 성 금요일 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앞에 나를 부인하고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죽으심에 함께하는 순종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목사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복음의 핵심을 들으며 자신을 점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 고난주일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계시겠지요? 

사실 자기부인과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절대로 아무나 쉽게 할 수있는 선택과 순종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참된 백성으로 선택된 자들은 할 수 있고 할 수 밖에 없으며 할 수 있게 됩니다!!각자 개인에게 주어진 삶의 과정에서 그런 때를 주시며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봅니다.


자기부인은 나의 실체를 분명히 보고 깨닫게되면 쉽고 당연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나의 어떤 상황을 통해서 느낄 수 있고  말씀을 듣거나 보면서 성령께서 분명히 깨닫게 하십니다. 나의 실체를 이성과 양심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보게되는 것이 택자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시작임을 또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막연히 믿고 인식하기는 했지만 현실적인 삶에 매여 사는 것이 전부였던 저에게 제 마음의 실체를 보게 하시며 그런 저를 부인하게 하시고 은혜로 이끄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도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는 것은 내가 현재 어떤 영의 존재인지를 확실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따르지 못하고 있다면 내 안에 다른 영의 실체가 내 마음을 주관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그런 내 마음를 부인하고 회개해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쁘게 순종할 수있는 하나님의 영으로 살려 주십니다.


제가 저의 잘못된 마음의 영의 실체를 깨닫고 주님께로 마음을 회개(돌이킴)한 상황이 아직도 자 기부인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는 것이 영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에 있는 양심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살아오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데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제 마음과 삶을 보면서도 깊이 깨닫지 못한 채 부족하지만 나름 양심껏 선하게 산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큰 반란?이 제게 일어나면서 그것은 나의 양심조차도 무디게 하며 저를 망가뜨려갔습니다. 나의 마음안에 갑자기 어떤 감정이 들어와 나를 사로잡고 있는 실체가 있음을 느꼈지만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나를 보며 처음으로 하나님께 제 마음을 위해 간구했었습니다. 


마음의 이중적인 실체를 느끼며 혼란의 시간들을 꽤 오래 보내다가... 어느날 복음을 듣게 된 며칠 후 주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가 사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주님이 나의 구세주이심이 사실로 믿어지고 무언가 자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마음들을 신기하게 느끼며 말씀을 보게 되었는데, 정확하게도 로마서 7장과 8장의 말씀에서 저는 그동안 제 마음을 주관하던 영의 실체를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내 육신 속에는 하나님의 선한 영이 없기 때문에 죄의 법으로 사단의 영이 나를 사로잡고 있어서 나는 곤고한 사망의 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과 사단의 영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림으로 사단의 영에 속하게 되어 우리마음에는 온전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질 수도 없고 죄의 본성에 이끌려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니  마음의 혼란함의 모든 것이 분명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지식으로만 있을 뿐 마음에서 따를 수도 없었고, 육신적인 마음에서 따르려니 억지로 하게되고, 육신적인 위로의 말씀만을 붙잡고 위안을 얻을 뿐이고, 세속에 속한 나의 유익을 얻기위해 주님을 찾고 부르짖었으며, 내 중심적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생각하며 힘든 상황이 생기면 하나님을 마음 속에서는 원망하고 의심하였으며,

나의 현실상황이 더 중요했고, 나의 마음은 현실에 매여늘 불안정하고 걱정 스러웠으며 때로는 선한 일도 나의 인격을 위해 하면서 뿌듯해 했고, 나의 감정과 생각은 항상 무질서했으며, 사랑하는 가족들에게까지도 나의 자존심을 상하는 일에는 분노하며 후회하기를 반복하고 결국에는 나의 양심까지 버리며 내 안의 감정에 사로잡혀서 그것을 버리지 못한 채 끌려다닌 나의 황폐한 마음의 실상을 말씀의 진리속에서 그 이유를 분명히 알게되니 무엇을 해야하는 지가 확실해졌습니다.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사단의 영에 맡긴 채 황폐하게 살아갈 수 없음을 분명히 알게되니 나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나를 불쌍히 여기사 사단의 영이 아닌 주님의 영으로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 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이제부터 내가 할 일은 오직 한가지! 육에 속한 나를 부인하고 나의 자아를 죽여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내 마음을 주관했던 사단의 영의 노예로 살며 타락한 영의 존재였던 육신적인 나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니 세상적으로 길들여진 육신적인 나의 모든 자아(생각,감정,의지)가 철저하게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분명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나를 위해 있었고 나도 내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죽어야 주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나도 주님의 영으로 새롭게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이 말씀속에서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나를 버리는 일이 처음에는 익숙치않았고 어색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알았기에 말씀에 거부되고 의심되는 생각과 마음은 바로 사단의 영이 주는 것임을 확실히 알게되니 버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고 그것도 철저히 부인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성령께서 더욱 분명히 깨닫게하시며 강한 의지를 갖게 하시니 나를 버리고 죽이는 것이 쉬웠고 그렇게 할 수있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지속적으로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온전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늘 간구하며, 말씀을 보면서도 성령의 은혜를 구하며 사단의 영의 유혹에 틈을 주지않기위해 마음을 늘 주님께 고정하게 되니 나의 마음이 점점 주님께서 이끄시는 마음으로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바뀌어져 가며 점점 더 견고해져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교회에 온 후에도 계속 목사님의 참된 가르침에 더욱 힘이 나고, 같은 신앙으로 일치하는 성도님들과의 성쌓기교제로 위로를 얻으며  믿음에 자라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모든 것을 인도하신 주님께 그리고 감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참으로 귀한 주님의 은혜를 깨달으며 진리안에서 우리의 사명을 담당해야 할 귀한 교회의 성도들임을 알기에 더 크신 주님의 은혜로 담대한 신앙인 으로 더욱 함께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 금요일의 깊은 의미를 깨달으며 주님께 대한 진정한 순종의 마음과 의지로 사단의 영에 속해있는 육신적 나의 자아를 완전히 부인하고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영의 존재로 새롭게 거듭 태어나는 참된 부활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는 귀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송이 : 2012/04/06    

아멘아멘!!!!!!


김기호 : 2012/04/06    

십자가의 주여!! 나를 부인하고
부활의 참된 소망을 간구하는 우리에게 부활의 기쁨을 온전히 체험하여 증거하게 하소서 아멘!!


이제환 : 2012/04/06    

은주선생님의 말씀에 전적로 동감합니다. "나의 실체" 를 아는 것만큼, 은혜의 실체를 아는 것만큼, 자기부인은 그만큼 쉬워집니다. 아멘!!!


윤지명 : 2012/04/06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크신 사랑을 깨달으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자기부인이 될 줄 믿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쉽고 당연하게!!! 성 금요일에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운 : 2012/04/06    

아멘!!!


노예진 : 2012/04/06    

아멘..!! 은혜로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 선생님♥


권소용 : 2012/04/06    

아멘!! 제 자신을 더욱 자세하고 뚜렷하게 알길 원합니다! 감사드려요!!^^


김시완 : 2012/04/06    

아멘입니다!


박정룡 : 2012/04/06    

아멘!! 감사합니다!!


장지영 : 2012/04/06    

아멘!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늘 내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홍성택 : 2012/04/06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훈 : 2012/04/06    

아멘!!!
가까이서 뵙지는 못하지만 진리를 분별하시고
진리안에서 나아가시니 참으로 누구보다도
가까이 계신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홍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은아 : 2012/04/06    

아멘!!!♥♥♥


전범열 : 2012/04/06    

아멘!! 은혜로우신 홍은주 선생님. 깊은마음이 전달 됩니다.
ㅡ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ㅡ
엡 4-7
사랑과 큰 능력으로 행하시는 홍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의 감사마음을 이렇게 밖에는
전할 방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ㅡ딤후3-14) 주님께서 홍은주선생님께
큰 능력을 주셨음을 확신하기에 홍은주 선생님의 가르침에 거합니다.
진심으로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김 기호 선생님 , 홍 은주 선생님. 아멘!!!


kimbogeong : 2012/04/06    

홍은주 자매와 이런 은혜와 간증을 가까이서 나눌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고 말씀과 함께 하며 더욱 자라기를 힘쓰겠습니다
고난주간중 성금요일을 제대로 누리시는 자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성도님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만 바라볼찌라~~


이유진 : 2012/04/07    

아멘!
내가 죽어야 주님께서 새롭게 해주시니 십자가를 보며 기쁨으로 온전히 나를 부인하기 원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최고세요 선생님~^^


정도현 : 2012/04/07    

아멘!!^^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명정애 : 2012/04/07    

아멘!!!
자기 부인을 명심하겠습니다!!!^^


최정숙 : 2012/04/07    

선생님의 글은 항상 진실하시고 은혜로와요 너무 감사합니다. 성 금요일에 선생님의 글을 묵상하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님들이 낭독해주시는 마태복음 성경말씀을 들을 때 예수님의 우리를 보시며 안타까와하시는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가 성령으로 모두다 거듭나 예수님처럼 자기부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박경직 : 2012/04/07    

홍은주 선생님 두고두고 묵상하며 적용해야할 은혜로운글 감사드려요.^^온전히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아멘!!!


유리나 : 2012/04/08    

아멘..


김진원 : 2012/04/08    

자아를 십자가에 철저하게 못박고 오로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세용 : 2012/04/08    

아멘!


김희정 : 2012/04/09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깨달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는 지체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받고 영에 속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믿음과 깨달음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성금요일과 부활절~ 하나님의 희생과 은혜와 감사가 마음을 덮습니다.


민재홍 : 2012/04/09    

아멘


김재승 : 2012/04/09    

아멘!!


장선명 : 2012/04/10    

아멘!!!!


변진선 : 2016/07/22    

아멘!!! 제가 고민하던 모든것의 해답이 여기에 있었네요~!
읽고 또 읽었어요!
선생님 감사해요♡♡♡


이여진 : 2016/08/03    

아멘,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이여진 : 2017/02/11    

아멘! 온전히 저를 비워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시는 지으신 목적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선 : 2018/11/21    

하나님의 참된 백성으로 선택된 자들은 할 수 있고 할 수 밖에 없으며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참된 백성답게 살겠습니다.


이시형 : 2022/06/1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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