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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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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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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까지는 참 헌신적인 세대였습니다. 어느덧 뒤돌아봤을 때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현실은 허무와 공허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빨리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돌아가면 두 팔 벌려 맞이해주실 부모님 같으신 주님이 계시니 생각만해도 성도의 마음은 뿌듯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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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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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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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이 시대를 변화시키며
하나님 나라에 영광을
돌릴 자녀로 키우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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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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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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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9:3)
사도바울의 영혼구원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의 표현처럼 부모의 마음은 나를 희생해서라도
자식이 값진 영혼구원의 은혜를 받도록 간절히 간구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거룩하고 숭고한 십자가 사랑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부모의 진실한 사랑의 마음도 헤아려 알게 됩니다.
부모와 자식의 완전한 사랑의 핵융합은 나와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을 이루며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치유의 능력으로 모든 가정안에 완전한 사랑의 핵융합을 이루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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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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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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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던 아나로그 세대에서 냉철한 디지털 세대를 바라보며
그러나 순수하며 꿈이있던 국민교육헌장의 세대를 그리워합니다
고난에서도 성취하게 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위에 굳게서리라
본향을 향해 승리하시는 따뜻한 서정시의 선생님 사랑합니다^^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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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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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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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보니 저희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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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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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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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무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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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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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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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없이 부어주시는 부모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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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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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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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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