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교회 - 생활나누기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 14:13
     
 
  중*고등부
  유년주일학교
  사진자료실
  꽃꽂이 사진

579 , 1
민재홍    2024-08-24 17:02:22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5829891945
민재홍, 말씀묵상(262), 25-24반, 나부터 끝까지 지지하는 사랑을 합시다, 240824.

     

     

     이    름:   민재홍

     

     제출 날짜:  2024년  824

     

     제출 내용의 단계별 반:  25-24반    

     

     읽은 필독 서적 책명과 장 제목, 혹은 성쌓기 설교 제목:

성쌓기> 핵융합 따뜻함> 30. 나부터 끝까지 지지하는 사랑을 합시다!

    

    핵심 내용 요약:

     

사랑도 습관입니다. 훈련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자랄 때 사랑을 내 뿜는 그런 습관 속에서 살아간 사람은 자연스럽게 됩니다.

사랑이란 무조건 믿고, 사랑은 나부터 믿고, 바라고, 나부터 사랑의 기운을 내면 간단히 끝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나부터 사랑의 기운을 내면 끝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어떻게 할 것인가?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까? 이런 것을 계산하다 주춤하면 핵융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나부터 사랑을 실천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성령의 은혜도 있는데, 실질적이고 구체적 방법을 몰라서 사랑의 핵융합을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나부터 사랑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하나도 힘든 것 없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거꾸로 합니다.)

내 속에 주님이 계시니까 그냥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보다 쉬운 것이 없습니다.

     

     

     지식적 이해 정도: (   100   )%

     

     영과 마음, 삶에 적용 정도: (  90  )%

     

    느낀 점, 깨달은 점, 각오 등:

     

     

서로 양보하지 않으니까 다투게 된다

한쪽이 양보하면 다툼은 없다

한쪽이 미안하다 하면 싸움은 없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인사하고, 사랑하면 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은혜가 있으면 그렇게 된다.

     

     

     

풍성함

     

캄캄한 방은

불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데

허전한 마음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나요?

     

물질과 명예와 권세로

채울 수 있나요?

만물을 지으신 분의 임재로

채울 수 있나요?

     

양초에 불을 밝히듯

마음에도 그럴 수 있나요?



    





최용환 : 2024/09/07    

아멘. 나부터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Next   민재홍, 말씀묵상(263), 25-25반, 핵융합- 따뜻하게 웃고, 씩씩하게 삽시다, 240824. [1] 민재홍
Prev   민재홍, 말씀묵상(261), 25-23반, 뜨겁고 진한 사랑, 240823. [1] 민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