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3:16 은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말씀이시다.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한 구절에 잘 담고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불신자들도 성탄의 기쁨을 누리지만 진짜 성도들만이 성탄의 기쁨을 누린다.
2.누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인가?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 죄를 좋아하고 탐욕을 따라 사는 자들은 하나님 앞으로 절대 오지 않는다. 진리를 구하는 자만이 예수님 앞으로 온다.
3.오랫동안 많은 영혼들을 관찰하고 지도하고 있지만 이 성경 말씀이 딱 정답이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성경말씀대로 된다.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인간은 기본 품성, 기본 바탕대로 믿는다.
4.기초 소양이 안 좋다면 믿더라도 잡다한 이단 사이비 기복주의 등등 잘못된 믿음으로 간다. 자기 기초소양에 맞는 신앙생활을 한다.
5.이 사람이 어떻게 신앙생활 할 것인가는 기초소양을 보면 거의 100% 알 수 있다. 그것이 성경 말씀이자 예수님 말씀이다.
6.영들을 정확히 분별하는 것이 내 자신의 안위와 이 땅에 참된 하나님 나라 건설하는 데에 중요하다. 이걸 모르면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갈찌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눅10:3)
7.왜 지금 대한민국이 이단 공화국이 되어 각종 부패한 종교들이 판을 치는가? 인간의 품성이 다 부패하고 파괴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취향에 맞는 것이다.
8.내가 “하나님 앞에 보다 진실하고 진지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예수님께로 간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갈 수가 없다. 왜냐? “자기의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자기 마음이 진실하지 않고 탐욕과 악한 마음이 있기에 예수님께로 갈 수가 없다.
9.시몬,안나등 경건한 의인들은 예수님을 기쁨으로 영접했지만,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반대하고 대적했다. 헤롯 왕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그 지경에 있는 아기들을 다 죽인 것처럼 예수님을 죽이려는 마음이 꼭 헤롯 왕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인들에게도 똑같이 있다.
10.“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얼마나 좋습니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믿으면 되는데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셨는데 그냥 주님께 나와서 믿고 회개하면 죄사함 주시고 성령을 주시는데 이보다 행복한 것이 없죠.
11.처음 요 3:5 말씀을 봤을 때 너무 감사했죠 처음에는 이 복음 전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환호하지 않을까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거에요. 왜 없느냐? 하나님 앞에 진리를 구하는 마음이 없고 악을 좋아하니까 그러는 거에요 마귀를 더 좋아하고 탐욕을 더 좋아하니까 복된 복음의 소식이 괴로운 겁니다.
12.나이가 젊을 때에는 아직 검증할 기회가 많지 않겠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30% 50% 100% 까지 성경 말씀을 검증하게 된다.
13.많은 사람들이 기초소양 불변의 법칙을 말하면 기분 나빠한다. 왜? 자기의 악한 마음이 영원히 불변이라고 하니까 괴로운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14.왜 기초소양이 안 좋으면 믿기 힘든가?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거룩한 구원의 상태로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여러 기초소양 중 영성, 도덕성과 양심은 하나님을 믿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15.“개와 돼지를 변화시켜라 그리하면 하늘의 상급이 크리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16.가정에서 가족들을 한번 고치려 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D나 E타입 일지라도 사랑으로 품어주면 행복해지는 것이고 “너 바뀌나 안 바뀌나 보자” 그러면 반대편도 “너 바뀌나 안 바뀌나 보자” 평생 이렇게 된다. 어리석은 것이다. 사람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영 분별을 못하는 것이다. 바뀔 사람이 바뀌는 것이지.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자꾸 바뀌는 A타입인 사람이 있다. 잘 안 바뀌는 듯 하지만 바뀌면 C타입이다.
19.“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진짜 택자들은 몰라보게 달라진다. 6개월 전과 후과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것이다.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게 되면 자라게 되는 것이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메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마13:31)많이 자라면 A타입 조금 자라면 B타입, 안 자라는 듯 하지만 조금씩 자라가면 C타입이다.
20.택자들은 점점 성장하지만 악한자들은 더욱 악하여진다.“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저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3:13).
21.이 설교를 준비하며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인가? 예루살렘 멸망 당시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 단 한명이 없어서 멸망하였다(렘5:1).
22.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으로 배부르게 된다.
23.이땅에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습니다. 종말에는 거의 전부가 악을 행하는 사람이죠. 저는 이 마지막 때라도 우리 교회에 이런 사람이 모이게 하소서 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25.인격적 기초 소양이 부실한 자는 복음에 잘 따라오지 않을 뿐더러 따라 오더라도 끝까지 거룩한 복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한 사람은 의와 불의가 무엇인지 거룩이 무엇인지 개념 자체가 빈약하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겉으로는 얼마 동안 따라오는 시늉을 할 수 있으나 결국은 자기의 위선이 드러난다. 이러한 사람이 돌밭 신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개다.
26.“이 교회는 진실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라는 현판을 하나 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는데 지금이라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거짓말 하는 자는 출입 금지” 라고 써 붙이고 싶었습니다. 교회에와서도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래 살다보면 한 번쯤 사기를 당하는데 교회에서까지 사기를 당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제가 이것은 2000 기독교회사 중에서 가장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왜 일찍 못달았냐 만약 20년전에 달았다면 절반은 교회 문 들어와서 튕겨져 나갔을 겁니다. 지금은 그런 분들이 거의 안 보이니까 때가 된 것 같아요.
진리를 구하는 자가 빛으로 온다. (23/11/26/주일)
작성자 : 이은성2023/11/29
진리를 구하는 자가 빛으로 온다.
2023/11/26 주일 대예배
본문:요한복음3:16-21
1.요3:16 은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말씀이시다.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한 구절에 잘 담고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불신자들도 성탄의 기쁨을 누리지만 진짜 성도들만이 성탄의 기쁨을 누린다.
2.누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인가?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 죄를 좋아하고 탐욕을 따라 사는 자들은 하나님 앞으로 절대 오지 않는다. 진리를 구하는 자만이 예수님 앞으로 온다.
3.오랫동안 많은 영혼들을 관찰하고 지도하고 있지만 이 성경 말씀이 딱 정답이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성경말씀대로 된다.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인간은 기본 품성, 기본 바탕대로 믿는다.
4.기초 소양이 안 좋다면 믿더라도 잡다한 이단 사이비 기복주의 등등 잘못된 믿음으로 간다. 자기 기초소양에 맞는 신앙생활을 한다.
5.이 사람이 어떻게 신앙생활 할 것인가는 기초소양을 보면 거의 100% 알 수 있다. 그것이 성경 말씀이자 예수님 말씀이다.
6.영들을 정확히 분별하는 것이 내 자신의 안위와 이 땅에 참된 하나님 나라 건설하는 데에 중요하다. 이걸 모르면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갈찌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눅10:3)
7.왜 지금 대한민국이 이단 공화국이 되어 각종 부패한 종교들이 판을 치는가? 인간의 품성이 다 부패하고 파괴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취향에 맞는 것이다.
8.내가 “하나님 앞에 보다 진실하고 진지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예수님께로 간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갈 수가 없다. 왜냐? “자기의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자기 마음이 진실하지 않고 탐욕과 악한 마음이 있기에 예수님께로 갈 수가 없다.
9.시몬,안나등 경건한 의인들은 예수님을 기쁨으로 영접했지만,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반대하고 대적했다. 헤롯 왕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그 지경에 있는 아기들을 다 죽인 것처럼 예수님을 죽이려는 마음이 꼭 헤롯 왕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인들에게도 똑같이 있다.
10.“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얼마나 좋습니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믿으면 되는데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셨는데 그냥 주님께 나와서 믿고 회개하면 죄사함 주시고 성령을 주시는데 이보다 행복한 것이 없죠.
11.처음 요 3:5 말씀을 봤을 때 너무 감사했죠 처음에는 이 복음 전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환호하지 않을까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거에요. 왜 없느냐? 하나님 앞에 진리를 구하는 마음이 없고 악을 좋아하니까 그러는 거에요 마귀를 더 좋아하고 탐욕을 더 좋아하니까 복된 복음의 소식이 괴로운 겁니다.
12.나이가 젊을 때에는 아직 검증할 기회가 많지 않겠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30% 50% 100% 까지 성경 말씀을 검증하게 된다.
13.많은 사람들이 기초소양 불변의 법칙을 말하면 기분 나빠한다. 왜? 자기의 악한 마음이 영원히 불변이라고 하니까 괴로운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14.왜 기초소양이 안 좋으면 믿기 힘든가?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거룩한 구원의 상태로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여러 기초소양 중 영성, 도덕성과 양심은 하나님을 믿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15.“개와 돼지를 변화시켜라 그리하면 하늘의 상급이 크리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16.가정에서 가족들을 한번 고치려 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D나 E타입 일지라도 사랑으로 품어주면 행복해지는 것이고 “너 바뀌나 안 바뀌나 보자” 그러면 반대편도 “너 바뀌나 안 바뀌나 보자” 평생 이렇게 된다. 어리석은 것이다. 사람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영 분별을 못하는 것이다. 바뀔 사람이 바뀌는 것이지.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자꾸 바뀌는 A타입인 사람이 있다. 잘 안 바뀌는 듯 하지만 바뀌면 C타입이다.
19.“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진짜 택자들은 몰라보게 달라진다. 6개월 전과 후과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것이다.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게 되면 자라게 되는 것이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메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마13:31)많이 자라면 A타입 조금 자라면 B타입, 안 자라는 듯 하지만 조금씩 자라가면 C타입이다.
20.택자들은 점점 성장하지만 악한자들은 더욱 악하여진다.“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저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3:13).
21.이 설교를 준비하며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인가? 예루살렘 멸망 당시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 단 한명이 없어서 멸망하였다(렘5:1).
22.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으로 배부르게 된다.
23.이땅에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습니다. 종말에는 거의 전부가 악을 행하는 사람이죠. 저는 이 마지막 때라도 우리 교회에 이런 사람이 모이게 하소서 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25.인격적 기초 소양이 부실한 자는 복음에 잘 따라오지 않을 뿐더러 따라 오더라도 끝까지 거룩한 복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한 사람은 의와 불의가 무엇인지 거룩이 무엇인지 개념 자체가 빈약하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겉으로는 얼마 동안 따라오는 시늉을 할 수 있으나 결국은 자기의 위선이 드러난다. 이러한 사람이 돌밭 신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개다.
26.“이 교회는 진실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라는 현판을 하나 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는데 지금이라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거짓말 하는 자는 출입 금지” 라고 써 붙이고 싶었습니다. 교회에와서도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래 살다보면 한 번쯤 사기를 당하는데 교회에서까지 사기를 당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제가 이것은 2000 기독교회사 중에서 가장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왜 일찍 못달았냐 만약 20년전에 달았다면 절반은 교회 문 들어와서 튕겨져 나갔을 겁니다. 지금은 그런 분들이 거의 안 보이니까 때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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