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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1
김시완    2011-03-28 17:27:01   
최하영을 위해 비상 기도를 했던 일

  우리 감사교회의 최용환 선생님의 외아들 최하영이 두 살 내지 세 살 때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저는 어떤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용환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영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는데, 아이의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고 기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용환 선생님은 웬만한 일로 기도 부탁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직감적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영이가 아기이기 때문에 사소한 질병일지라도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체 없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매우 짧고 간단하고 강렬한 기도였습니다.

  “하나님! 최하영을 살려주십시오.”

  며칠 후 하영이 엄마를 만나 물어봤습니다. 그때는 이미 하영이가 퇴원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 말은 하영이 엄마가 한 말입니다.

  “용환이 오빠가 기도를 부탁하는 전화를 하고 나니 그때부터 마음도 편안해지고, 하영이 상태도 곧바로 호전되기 시작하더라구요.ㅎ ㅎ ㅎ”

  우리 하영이가 키는 큰데 좀 허약합니다. 엄마가 많이 보살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용환 : 2011/03/28    

그때 하영이가 경기를 심하게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이것은 기도하지 않으면 낫지 않겠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그래서 기도와 치유의 은사를 받으신 시완 선생님께 기도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푹 놓았습니다. 하영이가 회복되리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명정애 : 2011/03/29    

하영이가 경기를 심하게 했다니 큰일날 뻔했네요~
저도 시완 선생님께 기도 부탁도 드리고 귀찮게 하지만
항상 시완 선생님께 감사하는 거 아시죠~?^^


이성희 : 2011/03/29    

하영이가 좀 무리하면 다른아이들 비해서 몸에서 반응이 빨리 일어나요 이번에 틱이 심해진것도 그렇고요 ^^;;그 이후로해서 아직은 허약한데 제가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영육이 강건한 아이로 잘 보살피겠습니다*^^*


이제훈 : 2012/10/08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성도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믿습니다.

아멘!


유하림 : 2014/07/04    

우와 신기하여요.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성도를 인도하사,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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